거꾸로 읽는 세계사(유시민)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책 읽는 것에 흥미를 못 느껴 저와 독서는 거리가 많이 멀었습니다. 항상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좋아하는 것만 하다보니까 더욱 멀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독서에 취미를 가져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독서량이 부족한 저에게는 차라리 대학생이 읽어야할 필독서를 읽어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필독서를 찾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1. 서론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지난 100년 동안 있었던 중요사건을 나누어서 하나씩 정리하는 방식으로 모두 11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마지막 에필로그 : 알 수 없는 미래에서 작가 자신이 느끼는 역사에 대한 견해와 입장을 서술하고 있다. 근현대사에서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바꾸는 사건과 인물들을 다룬 것이기에 대부분은 교과서와 미디어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이었다. 사건의 기록 사이사이에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독 후 감 서 평어떻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은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대학 시기에는 당시의 많은 젊은이들이 그러했듯 독재와 싸우며 민주화에 앞장섰던 열혈학생이었다. 독일 유학을 다녀온 이후에는 방송인으로서 활동했고, 그 이후 10여년은 국회의원, 장관, 정당 대표 등을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는 정치를 떠나 지식소매상으로 돌아왔다. 지식소매상의 시작은 대학 시절 수배 과정에서 썼던 ‘거꾸로 읽는 세계사’다.
유시민의 인생사와 인생론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나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삶의 의미에 대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사랑, 놀이, 일, 연대라는 측면으로 계속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해야 잘하게 될 지 고민해가며 살아가면 될 것 같다. 바쁜 직장생활 와중에도 굳이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여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
거꾸로 읽는 세계사 저자:유시민-목차-머리말줄거리독후감-머리말-이 책은 20세기 세계사의 11가지 그 사건을 다룬 보고서다 큰 사건은 작은 사건에 집합이므로 사실상 시대까지 사건을 다뤘다고 할 수 있다. 하필 외의 삭감 들을 선택했습니다. 세계를 지금 모습으로 만든 결정적인 장면이기 때문이다 20세기가 끝나고 20년 넘는 세월이 흘렀으니 그런 사건을 거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적 거리는 생겼다고 본다. -줄거리-아날로그 시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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