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스토리텔링] 인터랙티브스토리텔링 1인 미디어& UCC 블로그

UCC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도 없이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UCC대신 창작의 개념이 강조된 UGC(User Generated Contents)를 쓰고 있다. UCC에 대한 정의나 범위에 대한 개념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단어 자체에서 유추할 수 있는 개념은 이용자가 만드는 콘텐츠라는 것이다.UCC가 주목 받는 이유는 포털들의 입장에서는 자사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다양한 멀티미디어 UCC 서비스를 제

인터랙티브 마케팅이 설계되고 아이디어가 조합될 때통합된 기억체계가 만들어지고, 기억의 정도는 단단해지며, 경쟁자와 구분되는 포지셔닝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이 책에는 이밖에도 성공한 브랜드UCC의 형태라든가, 1인 미디어 시대에 기업이 블로그를 어떻게 브랜드마케팅에 활용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몇 가지 사례와 함께 담겨있다. 인터랙티브 마케팅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라도 한번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인상 깊은 구절】

스토리텔링이라는 소프트웨어적 측면과 함께 제작 시스템의 하드웨어적 측면에까지 미쳐 제작된 형태는 2006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표의 내용은 현재까지 규정되어 있지 않았던 애드무비의 개념을 구조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소프트웨어적 측면’과 ‘하드웨어적 측면’의 이원적 구분을 바탕으로 새롭게 정립한 것이다. 스토리텔링과 제작시스템 모두 애드무비의 속성을 지닌 첫 광고는 2006년에 제작된 기아자동체 로

, 2010- 장석권, ‘개방형 IPTV 생태계를 위한 원칙과 상생방안’, KT 경제경영연구소, 2010- 이시훈, 성열홍, 손영화. ‘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 한경사, 2008- 최혜실, ‘디지털, 스토리텔링, 산업’, 계간문예, 2006- 신지은, 박정훈 등, ‘세계의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일송북, 2007- 이정호, ‘블로그 시대의 기업경영’, 삼성경제연구소, 2005- 김지희, ‘커런트 TV가 보여주는 양방향 미디어의 진수’, 미디액트 미디어운동연구저널, 2009

미디어에 주로 소비자적 구실을 하던 네티즌들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소비의 형태를 규정하고 생산의 방식을 강제하고 나아가서는 생산자를 결정하는 시장의 반란이 형성된 것이다. 여전히 네티즌을 이용한 악덕상술, 여론조작이나 구매충동몰이 등 생산자 위주의 상업성이 우세하더라도, 그것도 네티즌들의 소비패턴을 읽지 못하면 도태됨은 물론 나아가 소비패턴보고에 의하더라도 소비자가 참여하는 생산시스템을 갖추지 못하면, 소비자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