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 사마의의 삶과 그의 업적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8.04 / 2019.12.24
  • 5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사마의의 삶과 그의 업적에 관해 자세하고 세밀하게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지난학기 동양사 시간 과제물로 20점 만점에 20점 받은 자료입니다.
사마의나 삼국지 관련 레포트를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목차
<사마의의 삶과 그의 업적>

1. 서 론

2. 본 론
1) 사마의가 위기 속에서 성공한 이유
(1) 든든한 배경
(2) 연극의 귀재
(3) 인재를 보는 탁월한 안목
(4) 성공을 위한 인내
2) 사마의에 대한 평가

3. 결 론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4) 성공을 위한 인내
사마의 그는 때를 잡을 줄 아는 아니 그는 때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조조같이 벼락출세한 인물이면서 사람의 본질을 볼 줄 아는 사람에게선 자신의 뜻을 이룰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조조 휘하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조조의 휘하에 들어갔을 때 그의 아래에서 일하기도 했다 그도 결국 사람이기에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승리를 하려면 어떤때를 만들 수 있냐에 대한 방법은 이미 알고 있었다. 제갈량과의 대결에서 오장원의 이야기를 보면

그 이전에 제갈량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선제가 물었다, “제갈공이 일상생활은 어떠하고 음식은 얼마나 드시오?” 사자가 대답했다, “3-4 승升을 드십니다” 이어 정사政事에 관해 물으니 대답하길, “장杖 20대 이상의 형벌은 모두 직접 챙기십니다.” 그 후 선제가 다른 이에게 말했다, “제갈공명이 어찌 오래 가겠는가!” 결국 그 말대로 되었다

그는 기회를 포착할줄 알았고 그것을 자신의 때로 만들 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가 제갈량에대하여 평가한 기록을 보면

선제의 동생인 사마부司馬孚가 서신을 보내 군사軍事에 관한 일을 물었다. 선제가 답장을 보내 말했다, “제갈량의 포부가 크나 기회를 살펴 대처하지 못하고(亮志大而不見機) 꾀가 많으나 결단력이 부족하고(多謀而少決) 용병을 좋아하나 임기응변이 없으니(好兵而無權) 비록 10만 병력을 이끈다 한들 내 계획 속으로 빠져들 뿐이니 반드시 격파할 수 있다.”

나와 있는데 이는 제갈량이 때를 잡을 능력이 부족하다고 시인하면서 자신은 그런 능력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그 자신 또한 때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한 방법을 잘 알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이는 조상과의 대립에서 더욱 잘 나타나는데 지병인 중풍이 있는 것 처럼 위장함으로서 조상일파를 몰아낼 때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의도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품관인법에 대한 소질과 장악으로 인해 그가 죽기 말년에 위제국 조정은 친사마씨 세력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고 그의 이러한 조치는 자신이 죽은 후에 후손들의 기회까지도 마련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만약 이모든것이 그의 계산하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당시 그를 이길수 있는 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보았을 떄 앞서 말한 모든 능력은 이 때라고 표현한 기회를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라고 볼수있다.

2) 사마의에 대한 평가
사마의 결국 그의 가문은 찬탈자가 되었기에 그 또한 현제에 좋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다 물론 그의 열전이 적혀있는 진서 선제기에는 그에 대한 평가가 승리자 답게 후하기는 하지만 그에게 후세에 전할 미덕을 보여주는 기록은 상당히 적은 것을 볼때 어느정도의 시점이 지난후 그의 가문은 찬탈자요 그는 그 기반을 다진자 라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마도 연의의 평가의 영향이 적어도 현시점에 대한민국
참고문헌
- 진순신 / 영웅의 역사 6 대륙의 명장 / 솔 / 2000
- 이공범 / 위진남북조사 / 지식 산업사 / 2003
- 이중텐,양휘웅역 / 삼국지 강의 / 김영사 / 2007
- 마수취안,이영란역 / 모략의 즐거움 / 김영사 / 2007
- 김영수 / 역사를 훔친 첩자 / 김영사 / 2006
- 김상엽 / 삼국지를 보다 / 루비박스 / 2005
- 위쉐빈이해원역 / 삼국지 인간을 말하다 / 뿌리깊은나무 / 2006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동양사] 오다 노부나가의 삶과 그의 업적(A+)
  • < 오다 노부나가의 삶과 그의 업적 >1. 서 론지금도 일본 최고의 영웅으로 추앙 받는 오다 노부나가(1534~1582) 그는 1467년 오닌의 난의 이후 시작되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국 통일까지 지속된 전국시대 사이에 태어났다. 이 시대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약육강식과 하극상의대였다. 1549년 아버지 노부히데의 뒤를 이어 오와리국의 태수가 되고, 이웃의 여러 제후를 정하여 무명(武名)을 떨쳤다. 1561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 [동양사] 한 고조 유방의 삶과 그의 업적
  • < 한 고조 유방의 삶과 그의 업적 >1. 서 론 과거 2200년 전쯤에 중국에는 한족(漢族)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왕조인 한(漢)나라가 존재했었다. 중국은 이민족의 정복과 민족의 분열 등으로 오랜 혼란을 겪은 나라이다. 원(元)나라나 청(淸)나라는 이민족이 중국내부로 쳐들어와 중국인들을 지배한 대표적인 왕조이다. 그리고 위진 남북조시대나 삼국시대 또는 왕조가 바뀔 때마다 중국은 여러 나라들이 나타나 민족이 분열되었다. 이러한 중국의 이

  • [동양사] 영락제의 삶과 그의 업적
  • < 영락제의 삶과 그의 업적 >1. 서 론 명나라의 3대 황제인 성조(成祖;1402-1424)는 명태조 주원장의 4째 아들로 1360년 4월 17일에 응천부(應天府)라고 불리운 남경(南京)에서 태어났다. 이때는 주원장이 이미 황건농민군의 수령으로 명(明)나라의 기반을 다진 뒤였기 때문에 엄밀하게 따진다면 명성조 주체는 1368년에 건국한 명(明)왕조 개창의 1등공신은 아니었다. 그때 겨우 9살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다만 아버지의 활약상을 보고 자랐음을 추측할 수 있다.

  • [동양사] 제갈량의 삶과 그의 업적
  • 그러면 천하는 혼란으로 뒤덮일 것이다. 후세인들이 제갈량에 대해 존경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다시 말해서 제갈량의 위대성은 그가 뛰어난 군사 지략 못지않게, 도덕성과 신의를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 있다. 이것은 동양사회가 가장 지향하는 군자의 모습이다. 물론『삼국지』에는 과장되거나 미화된 부분도 많겠지만, 그가 적벽대전을 오(吳)와 연합하여 소수의 군대로 다수의 조조 군대를 격파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 천하삼분지

  • 삼국지연의 보고서 2
  • 그로부터 30년 뒤에 위에게 멸망당했으며, 오도 위를 선양(禪讓)받은 사마의(司馬懿)의 자손이 세운 진(晉)에 의해 멸망함으로써 천하는 진에 의해 통일되었다. 후한말 십상시라 불리우는 열명의 환관들의 횡포로 혼란은 극에 달했다. 민중들의 삶은 피폐해졌고, 혼란한 정세속에서 장각은 남화노선(南華老仙)으로부터 태평요술서를 받고 두 아우와 함께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다. 순식간에 중국 전역으로 퍼져나간 이 난에 관군들은 상대조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