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성령에 관한 고찰

성령의 약속은 계속 되고 있다. 지금, 이순간, 이 현재에도 물리적으로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심령을 통해,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약속의 증명은 계속 된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믿음과 증명 또한 예수님 부활의 증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이란 지구 역사상 1%도 안되는 짧은 시간을 살고 있다. 그 짧고 짧은 역사 중에서 이 세상을 만들고, 창조한 하느님을 이해 하고, 그분의 행동을 사람이 정의 할 수가 있을까?까마

성령과 선택, 성자와 언약, 성부와 창조 사역의 통합이 특별은총, 언약은혜 그리고 일반은총의 이 삼부작으로 가능하여 진다. 여기에서 유기체 사상이 지대한 역할을 한다.그는 역사에서 유기적 통일체를 파악하려고 한다. 그는 당시의 현대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성경의 원리 즉, 모든 영역에서의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화란의 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하려는 강력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다.그것은 일방적으로 기독론적이거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었고(already), 완성을 향해 진행되어 가는(not yet)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3. 교회사 속에 등장하는 치료와 신유1) 교부시대이 시기의 치유에 관한 기록은 주로 속사도 교부들과 이후의 교회 지도자들의 저술 속에서 발견된다. 특별히 신유에 의한 치료의 기록이 종종 발견되고 일반적인 의술을 통한 치료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2세기의 리용의 감독 이레니우스는 그의 책 “반

성령의 사역(중생)과 의식 영역에서의 성령의 사역(회심), 예 사람을 벗어 버리는데 관련되는 것들(회개,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음)과 새사람을 입는 데 관련되는 것들(중생과 부분적으로는 서와가 이에 해당함), 마지막으로 구속 사역의 시작(중생과 온전한 회심에서의)과 구속 사역의 연장(매일 매일의 회심과 성화)을 구분해야 한다.3. 구속 사역의 적용에 있어서의 다양한 운동들을 고찰할 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법적인 행동이 재 창조적 행동의

성령안에서 생활을 결백히 함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다. 구제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라고 볼 수 없다고 본다. 헐벗고 굶주림속에 민중을 구원할 때 또 그것을 북한인민들이 뜨겁게 인식시킬 때 복음의 싸앗이 싹트게 되리라고 본다. 명백히 북한선교의 첫 시작은 구제라고 본다. 다음으로 교회설립 문제이다. 북한에서 교회 건립은 초시기에 북한 민중들을 받아들여 그들의 헌금으로 교회를 세우기는 힘들다. 너무도 메마르고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