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희망의 밥상>을 읽고

읽고 글을 쓰는 교수라는 사람들이 어떤 책을 좋다고 생각하며 학교에 기증을 했을지 확인하다가 ‘아파트에 미치다’를 보았다. 저자의 수업을 들은 학생이기도 했지만 저자의 글을 다양한 칼럼을 통해서 접해본 본인에게는 아파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크기도 했다. 동시에 제목과 서문을 읽으면서 이제 나도 곧 다시 아파트에 살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간 너무 무관심했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국민의 보유재

희망해 본다. 이 책은 감정의 전환과 통제가 삶의 즐거움과 낭만, 감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책이라 생각한다. 현실의 삶은 고달프고,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이 또한, 감정을 만들 수 있는 사회가 주는 나를 위한 기회로서 생각하며 살고자 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깊숙한 곳의 감춰진 의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상 깊었던 「문장」“짜증나, 화나, 우울해” 딱 세가지 감정만 느끼는 당신!”- 책 속에서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

희망의 날개를 펴라고. 너무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는 도전정신이 없는 것 같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다른곳으로 발을 뻗고 싶지만 도전정신이 완전 약한 나에게는 희망의 날개를 펴는 것이 때론 힘이 든다.감상평 / 느낀점미래가 이끄느 삶, 꿈이 이끄는 삶, 열망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열망을 뜻하는 영단어 Passion은 아픔이라는 의미의 Passio를 어원으로 한다. 그렇다. 열망에는 아픔이 따른다. 그 아픔이란 눈앞에 당장 보이는 달콤

독후감에 대하여는 각 기관별로 시상하고 있다. 도서는 관본도서를 도서실에 비치, 대여하고 사책은 그의 가족 등으로부터 받아 열람시키고 있다. Ⅶ. 직업훈련1. 개요수형자들이 기술이 없을 경우, 출소 후에도 안정된 직업을 얻지 못하고 사회의 냉대 속에서 결국 재범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전과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기 위하여는 경제적 자립기반이 없는 수형자들에 대한 내실 있는 직업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읽고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목표가 불투명한 자신에게 쓴 소리를 할 기회가 되었다. 지금까지 내 문제점은 끈기와 인내심이 부족해서일지 모르나 절대적인 건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순간의 즐거움을 버리지 못한 데 있다고 본다. 다시 한번 독서의 중요성을 느꼈고 이 ‘20대 공부에 미쳐라’ 라는 책 역시 큰 자극이 되어 반성으로 하여금 한 단계 더 상승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앞서 책에서 많은 걸 알 수 있었는데 우리 20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