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문법 근대 한국어 체언 곡용 활용 높임 표현 종결법 부정표현 시제와 서법 피동과 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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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근대 한국어의 문법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체언, 곡용, 활용
2. 높임 표현
3. 종결법
4. 부정표현
5. 시제와 서법
6. 피동과 사동
Ⅲ. 결론
서론
근대국어
시기 : 임진왜란(1592) ~갑오경장(1894) 약 3세기
배경 : 임진왜란, 외국 문물의 영·정조 실학의 수용,
서민의식의 대두, 근대의식의 발아
실용적 생산적인 방향으로 발전
근대국어 문법 특징
주격조사‘-가’ 보편적 사용
어간삽입모음 ‘-오-, -우-’의 사용 감소
접미사 및 첨사의 복잡한 체계 간소화
미래시제 ‘-겠-’ 형성
의존명사 ‘-것’의 사용 확산
경어법의 변모
체언
의존명사 ‘것’의 쓰임이 많아짐
중세국어 1인칭 주격형 ‘내’
2인칭 주격형 ‘네’
주격조사 ‘-가’ 연결 ‘내가, 네가’
중세국어 인칭대명사 미지칭 ‘누’
근대국어‘고/구’ 결합 ‘누고, 누구’
중세국어 ‘자내’ ( : 몸소) 부사
근대국어 인칭대명사 2인칭 ‘자’
중세국어에서 지시대명사 ‘어느’
근대국어에서 대명사 기능 상실
곡용
명사어간 불규칙적 교체 지양
어간의 단일화 경향 뚜렷
주격조사와 비교격조사 다양화.
‘ㅎ’곡용 명사들 17세기 비교적 前代의 모습,
후반 두음‘-ㅎ’를 모두 탈락 현대어와 같게
주격조사
주격조사 ‘-가’ 등장
16세기 중엽 첫 등장 17세기 차차 더 쓰임
초기 전설모음에 연접 or ‘이’를 매개 ‘-이가’
점차‘-가’모음으로 끝 난 모든 명사 뒤
제1인칭·제2인칭 주격형 ‘내가/네가’ 사용 시작
‘내가’ 인어대방(隣語大方. 18세기말경)에
처음 나타남(동서 3·19·23).
‘-이라/-셔/-·-계셔·-겨셔·-겨오셔’(존대) 추가
보조사
‘-마’, ‘-와/-과’, ‘-든지/-던지’
중세국어 ‘-나마’ 어원 ‘-남’(餘·超) 초과보조사 파생
현대국어 ‘-나마·-이나마’ 부족함, 아쉬움 최소한보조사
16세기 공동보조사 ‘-와/-과’
어간말음이 전설모음 ‘-과’가 연접
17세기 ‘-와’로 통일
선택보조사 중세국어 ‘-나/-이나’
19세기말 ‘-든지·-던지’ 선택보조사
차등(差等) 비교격조사 ‘-보다가’
(현대국어의 ‘-보다’)
관형격
‘-ㅅ’ 합성명사(복합어)사이 사잇소리
부사격
처소의 부사격 조사 ‘-의/에’
17세기 이후 ‘-에’로 통일
호격
존칭 조사 ‘-하’ 사라짐
그 외
활용
의문형
중세국어 의문형 어미들 근대국어에서도
판정의문과 설명의문의 구별은 점차 사라짐
중세국어‘-녀, -려’ 근대국어‘-냐, -랴’
청유형
중세국어 ‘-사이다, -져’ 청유형 어미
근대국어 ‘-새, -쟈’
감탄형 ‘-고나, -고야, -괴야, -도다, -ㄹ쌰’
활용
연결어미
대등적 연결어미 ‘-고, -며, -며셔’ 나열
‘-고’ 서술격 조사 ‘-이-’ 다음 ‘-요’
‘-락/-락’ 반복 ‘-나’ 선택
연결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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