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란 부석사 조사당 벽화 강원도 출토 일괄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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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보
국보 제46호 부석사 조사당 벽화 (斧石社 祖師當 壁畵)
-국보유형: 전적.회화
-소재지: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소유자: 부석사
-관리자: 부석사
-지정 연월일: 1962년 12월 20일
고려시대의 회화는 보존된 유적이 매우 희귀해서 그 양상을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힘들다. 부석사의 조사당벽화6면은 이 건물 내진 벽면에 그렸던 건축당초의 작품으로서 확인되어 현재 이 벽면 전체를 그대로 떼어내어 안전장치를 한 후에 부석사무량수전 안에 보관하고 있다.
조사당건물창건연대는 이 건물을 중수할 때 발견한 묵서명문에 따라서 서기 1377년으로 밝혀졌으므로 이 벽화의 제작연대도 이로써 확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국내에 유존된 고려시대의 벽화는 이 조사당벽화를 비롯해서 예산수덕사대웅전벽화(1308년 건립) 개성수락암동고분벽화 장단법당방고분벽화 개풍군공민왕릉벽화 등의 유례가 있으나 회화적인 격조로 보나 그 보존상태로 보나 유존된 고려시대의 벽화를 대표하는 것은 이 조사당벽화이다.
이 조사당벽화는 천왕상 각 1면과 보살상 2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 그 내용을 조사당내진 원위치의 순서대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보살상 (불명미상) (2)다문천왕상 (3) 황목천왕상
(4) 증장천왕상 (5) 보살상 (불명미상)
이들 벽화는 토벽 위에 후레스코로 그린 것이며 배경을 심록색계로써 메꾼 뒤 홍자녹백다금채 등으로 상용을 농채한 것이다. 사천왕상들의 상용은 특히 힘찬 운동감을 나타낸 동적인 선으로 윤곽을 그렸고 그 안에 설채를 해서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힘있는 율동감이 넘쳐 있다고 할 수 있다. 양보살상은 보살상이 지니는 정일감을 잘 살려서 정적이고도 유려한 선을 잘 구사해서 고려조 예술이 지니는 아름다운 선의 성격을 잘 보여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원래의 건축이 황폐 되었을 당시 빗물로 오염된 부분이 남아 있고 또 후세의 묵서 낙서 등도 화면을 더럽히고 있을뿐만 아니라 근래 그 채색이 발견 당시보다 약간 퇴색되어 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
제 146 호 (江原道 出土 一括唯物) 강원도 출토 일괄유물
- 국보유형: 금속제품
-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가실리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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