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의한 칭의 로마서 4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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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믿음에 의한 칭의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롬 4:5)
1.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의롭다 함(칭의)을 얻을 수 있는가? 모든 사람의 자녀에게 대답이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적대 관계에 있는 한, 시간 안에서도 또는 영원 안에서도 아무런 참 평화 확실한 기쁨도 없다.
2. 하나님 말씀과 절대적으로 조화되지 않으며 신앙과는 전적으로 어긋나고, 기초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 뒤에 좋은 믿음의 집을 건축할 수 없다. 적어도 불로 연단되어도 견딜 수 있는 “금.은.보석” 같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는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는 “풀 또는 짚” 불과한 것이다.
3. 이 문제가 지닌 대단한 중요성을 인정하고 거기 합당하도록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무익한 말”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칭의에 대한 문제를 그 당시 잘 알지 못하여 혼란스러워 하는 이들에게 참 되고 바른 개념을 주기 위한 목적이 있다.
Ⅰ. 이 칭의의 교리 전체의 일반적인 기초는 무엇인가?
1. 모든 것의 창조자가 긍휼히 여기시는 것처럼 긍휼히 베풀고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하다. 2. 의롭고 완전한 인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율법을 주시고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고 아무런 빈틈도 없이 행해져야 한다. 3. 인간의 마음속에 기록된 사랑의 완전한 율법을 파기하는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죄를 범할 수는 없고,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지혜에서 선하다고 보신다. 4. 이상과 같은 것이 낙원에서의 인간의 생태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로운 일방적인 사랑으로써 인간이 깨끗하고 행복하다. 5. 인간은 실제로 하나님을 배반했다. 6. 이처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왔나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 이르게 되다. 7. 오직 단 한 번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그는 나와 전 인류를 구속하신다. 8.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처럼,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에게 칭의의 선물을 주셨다. 영원한 생명의 보증으로 우리의 죽은 영혼을 이제 영적 생명으로까지 회복시켜 주셨다. 9. 우리는 더 이상 정죄함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의 은혜로 거처 칭의를 받게 되었다,
Ⅱ. 칭의란 무엇인가?
1. 칭의는 성화다. 성화는 하나님께서 영으로써 우리 속에서 해 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2. 칭의는 우리를 죄의 고발로부터, 악마에 의한 고발로부터 성립되지 않는다. 3. 우리에게 가져온 고발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한다는 것도 또한 성경의 명백한 증언으로 증명되기보다 단순한 가정이다. 4. 칭의는 하나님께서 자기가 의롭다 한 사람들에게서 속고 계시다는 것을 결코 의미하지 않는다. 5. 창의에 대한 성경적인 명백한 견해는 사면이요 죄의 용서다.
Ⅲ. 칭의를 입은 그들이란 누군가?
1. 사도는 우리에게 분명히 그 사람들이 불신앙의 사람들을 말한다. 2. 인간은 성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3. 그리스도인다운 성질이라곤 조금도 머물러 있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신다. 4. 예수님 안에서의 속량을 통하여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부르짖어 찾는다. 5. 모든 참되게 선한 행위는 칭의 이후에 따른다.
6.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또 명하신 것같이 행해지지 않는 모든 행위는 선한 것이 아니다.
Ⅳ. 어떠한 조건에서 그들은 의롭게 되는 것인가?
1. 믿는 자는 결코 정죄되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2. 믿음은 세상을 자신과 화해시키시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있다. 3. 구원의 유일한 수단에 믿음. 4. 믿음이 칭의의 전제 또는 조건이라 것을 주장한다. 5. 믿음은 칭의의 필수 조건이면, 우리의 죄를 위해 벌하신 것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때부터 의로운 자로 간주해 주신다. 6. 믿음은 용서를 위해 직접적으로 반드시 절대로 필요한 유일한 것이다. 7.하나님께서는 내가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푼다고 말씀하셨다. 8.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며 또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받는 것이다. 9.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갈망하는 데 합당한 자로 여긴다. 그때에 당신과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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