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분석 무안군 쓰레기 소각장 VS 부안군 핵폐기장 PR 성공 무안군 쓰레기 소각장 PR 실패 부안군 핵폐기장 부안군 핵폐기장 피알실패 무안군 쓰레기 소각장 피알성공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핵심 요소는 절차적 정당성확보를 위한 노력 이라 말 할 수 있다.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통해서 현재 수많은 갈등 상황들(혐오시설 입지에 따른 중앙 과 지방 , 지역 과 지역 간 , 지역 주민 간) 본 연구에서는 갈등 상황을 혐오시설에 입지에 따른 갈등으로 한정하여 분석 하였다. 을 해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통한 경주시 핵 폐기장 성공 사례를 분석하겠으며 또

PR관계의 개선도 요구된다. 많은 개발의 이익이 주민에게 귀속되고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행정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지방정부간 발생하는 환경시설 등에 대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광역행정체제의 구축과 단체간 협조 분위기의 조성이 요구된다. 참고문헌 박종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관련 님비(민원) 발생 및 해소사례, 환경부 발간, 2004 유해운, 권영길, 오창택 공저, 환경갈등과 님비이론, 선학사 연합뉴스, 님비문화 해결시스템

핵발전소에 대해 1989년 시민투표를 실시하는데 반대 결정에 따라 핵발전소를 폐지하고, 대신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건설한 사례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붕에 탑재하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후한 보조금을 주어 오늘날의 태양에너지 열풍에 큰 몫을 하고 있는데 이미 1만가구가 넘었으며 2000년이 되면 7만 가구가 태양발전시스템을 설치하여 스스로 에너지공급을 하게 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각각 ‘1백만 지붕 위에 발전소’사업계획을 추진하고

부안군이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을 유치 신청하였다. 7월 24일에 부지선정위원회의 평가 실사등을 거쳐 부안군 위도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고, 사전환경성검사를 거쳐서 2004년 7월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부지특성조사 및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방침 이었다.　2 . 부안군 후보지선정 추진과정1) 추진 일정1989. 3 경북 영덕 핵폐기물처리장 건설계획, 주민 반대로 백지화1990.11 충남 안면도 핵폐기장 선정방침에 주민들, 밀실행정

부안군 위도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문제” 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보자.2. 본론 (1) 원전센터 건설사업 추진현황 매일경제 2005. 03. 23. A37면구분추진내용결과1차(86~89년) 동해안 3개 후보지 지질검사 : 울진, 영덕, 영일주민 소요로 지질조사 중단2차(90년)충남 안면도 후보지 추진주민 소요로 백지화3차(91~93년)유치자원지역 공모로 고성 양양 울진 등 6개 후보지 도출주민 소요로 실패4차(93~94년)영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