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MBC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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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MBC 개괄
1)연혁
2)지방사


2. MBC 역대 프로그램-TV 영역
1)드라마
2)교양프로그램
3)예능프로그램

3. MBC 역대 프로그램-라디오 영역

4.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1. MBC 개괄 및 연혁

MBC-TV는 1961년 12월 2일 라디오 방송으로 개국한 한국 최초의 민영 상업방송으로 현재는 공영방송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본사 및 19개 계열사와 6개의 관련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 분야는 방송사업 및 문화 서비스업, 광고사업, 영화, 음반, 출판 및 뉴미디어 관련사업, 관광사업, 부동산 및 기계, 장비, 임대업, 전기 각 항에 수반되는 일체의 부대사업을 아우른다. 자기자본 10억원으로 최대 주주는 1988년 “방송문화진흥회법”에 의해서 설립된 공익법인 방송문화진흥회로 주식의 70%를 소유하고 있으며, 장수장학회가 나머지 30%를 소유하고 있다.
문화방송은 김상용과 정환옥이 중심이 된 “부산문화방송국 창립발기인회”를 조직하여, 1958년 1월에 설립 허가원을 체신부에 제출 창립, 최초의 본격적인 상업라디오 방송국인 부산 MBC가 1959년 4월 14일 역사적인 개국을 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방송국 경영은 방송광고에 대한 스폰서들의 이해부족으로 광고수입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데다가 인기가 높은 주요 프로그램을 모두 서울에서 제작해 오는 데서 생기는 과다한 제작비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 MBC의 경영권을 부산일보사 김지태 사장에게 넘긴 뒤 1961년 1월 28일자로 서울 MBC 라디오 설립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개국 초기작업에 들어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막대하게 소요되는 자금의 어려움에 부딪힌 서울 민간방송 김상용 사장은 동년 2월, 이미 부산문화방송을 인수한 바 있는 김지태 사장에게 경영권을 다시 넘겼다. 그리하여 김지태 사장은 2월 21일 한국문화방송주식회사(서울 MBC의 설립 당시 명칭)를 발족시켜 동년 12월 2일 서울 최초의 라디오 상업방송을 개국하게 되었다.
그러나 5 16 혁명 1주년 남짓한 1962년 7월 14일, 약 1억원의 기본재산으로 발족한 “재단법인 5 16 장학회”가 발족하는 과정에서 MBC의 대주주인 김지태 취제역 회장이 MBC를 비롯한 부산일보사의 소유주 전부를 강압에 의해 이 재단에 기부함으로써 MBC의 경영권이 “재단법인 5 16 장학회”에 귀속하게 되었다. 문화방송은 1963년 4월 12일 정부로부터 전국의 주요도시 곧 대구, 광주, 대전, 전주에 지방국 설치허가를 얻어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1963년 8월 8일 대구 MBC가 개국하는 것을 계기로 64년 6월 13일에는 광주, 64년 9월 26일에는 대전, 1965년 2월 20일에는 전주 MBC가 첫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MBC는 전국 6대 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상업방송의 입지를 더욱 튼튼하게 하였다. 이러는 동안 64년에 들어와 경영진이 두 차례나 바뀌었다.
64년 8월에는 황용주씨가 사장으로 취임했는데 그 해 11월호 <세대>지에 실린 “강력한 통일정부의 의지”라는 그의 글이 반공법에 저촉되어 그만 구속되었다. 그후 잠시 김용우씨가 대표이사 회장으로 사장을 겸무하다가 64년 12월 4일 조증출 사장이 새로 취임해서 오랫동안 문화방송을 이끌어나갔다. 조증출 사장은 지방방송망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1968년부터 2년 사이에 울산, 진주, 강릉, 춘천, 목포, 제주, 마산 등지에 각각 민방이 개국하여 MBC의 가맹사가 되었다. 70년대에 들어와서는 더욱 지방사 설치 템포가 빨라져 71년까지 사이에는 안동, 여수, 원주, 청주, 충주, 포항, 삼척 등지에서 전파를 발사하게 되어 모두 지방 19사와 직할사 또는 가맹사가 되어 전국방송 조직망을 완성하였다. 1964년 12월 동양방송이 서울과 부산에서 텔레비전 방송을 개시하여 민방 텔레비전 시대가 개막되자 문화방송도 그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 1969년 8월 2일 서대문구 정동 22번지에
참고문헌
<우리방송 100년>(현암사, 최창봉/강현두 지음)
<한국방송과 50년>(나남, 노정팔 지음)
<2002 문화방송 연감>(문화방송)
MBC가이드 : www.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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