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중동의 대외인식과 한국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3.29 / 2019.12.24
  • 52페이지 / fileicon pptx (파워포인트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3,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아프리카와 중동 소개

2.대외인식

3.한국관

4.문제제기
본문내용
어원

"아페르들의 땅"이라 불렀다. 아페르라는 말은 페니키아어의 '먼지'를 뜻하는 "아파르”,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 주변에 거주했던 아프리디족, 고대 그리스어 "추위가 없는"이라는 아프리케, 혹은 라틴어 "햇빛 내려쬐는"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생각된다.

지리 및 인구

아프리카는 지구에서 남부를 향하는 대륙 중 가장 크다.
유럽과는 지중해를 통해 떨어져 있고, 아시아와는 수에즈 지협을 통해 이어져 있다.
면적은 주변 섬을 합하여 3천2십만km²으로, 지표 표면의 6%이며, 육지 면적의 20.4%를 차지한다. 총인구는 약 9억9천1백만명 (최대인구 나이지리아 151백만, 최소인구 세이셸군도 87,000명) 세계 인구의 약 15%, 연간 2.3% 증가하고 있다.

역사
아프리카는 인간이 첫 발을 내딛은 땅이며 인류의 발생지이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 인류학자들은 이 땅에 700만년 전 인간이 살았다는 증거를 찾아내었다.
1419세기 이전, 천 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계약 노예와 노예들이 지역의 지도자와 부족 지도자들 사이에 의하여 붙잡히고 거래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당 시대에 만연했던 일이었다. 아랍인들과 유럽인들은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인을 붙잡아 그들은 세계 방방곡곡에 값싼 노동으로
팔아넘기면서 세계적인 노예 무역 제도를 구축했다. 노예 무역은 19세기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법으로 금지되었다.
그러나 유럽에서 노예 제도가 끝나는 것과 동시에 19세기 초반 유럽 제국 열강들은 소위 아프리카를 점령하라라고 불리는 대규모의 경쟁적 강점을
통해 대륙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수많은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이러한 강점은 제2차 세계 대전후 점진적으로 식민국들이 형식상의 독립을 쟁취하
면서 끝나게 되었다. 오늘날 아프리카에는 54개국의 독립 국가가 존재한다.

정치
아프리카의 현대 정치는 유럽 열강 주도의 16세기 노예 무역과 19세기 제국주의적 식민 통치, 그리고 1960년대 대거 독립 이후 경제·정치·
문화상의 신식민주의적 행태와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

아프리카의 식민기
식민주의는 많은 수의 민족 그룹에게 불안정적인 요인을 제공했으며 아직도 오늘날의 아프리카 정치계에 그 잔재가 남아있다. 유럽의 영향 전 국가 경계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고 아프리카인들은 아라비아등의 타 지역의 관례를 따라 그룹의 영토를 그 그룹의 군사적 또는 상업적 영향력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유럽 열강들은 명확한 경계선을 지어서 타 유럽 국가의 식민지와 구별하고자 했는데 이는 원래 이어져 있던 정치적 세력들을 나눠 버리거나 전통적 적들을 같이 몰아넣는 결과를 가져왔다. 예를 들어 콩고 강은 자연스러운 지리적 변경선 같아 보이지만 강의 양쪽에는 같은 언어와 문화그리고 다른 여러 부분을 공유하는 무리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벨기에와 프랑스가 강을 사이에 두고 영토를 분리하게 되자 이들 무리는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경제
아프리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이다. 아프리카는 또한 만성적인 자본 유출에 시달리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로 유입되어 오는 자본은 곧바로 나가는데, 이는 수출 품목이 외국 소유이다. 곧바로 외국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는 경우거나 또는 세계 은행이나 공업 국가에게 융자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는 유럽 백인의 식민 지배보다 더 긴 역사를 지닌 아랍계열 민족의 상업 교류와 사하라 북부의 이슬람 정복이 있다. 또한 인도와의 교류도 활발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많은 수의 인도 혈통의 민족과 아랍 혈통의 민족을 아프리카에 정착시켰다.

언어

아프리카에는 천개가 넘는 언어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 중 아프리카에서 파생된 언어들은 네 가지 어족으로 나눠진다.
- 아프리카아시아어족에는 240개의 언어가 속하며,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사헬과 동남아시아에서 2억 85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한다.
- 나일사하라어족에는 100개 이상의 언어가 속하며, 주로 차드, 수단,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에서 3000만 명이 사용한다.
- 니제르콩고어족은 주로 사하라 남부에서 사용되며 그 언어의 다양함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짐작된다. 그중 많은 수는 반투어군에 속하며 중부 및 남부 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
- 코이산어족에는 50개 이상의 언어가 속하며, 남부 아프리카에서 12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한다. 이들언어 중에는 사멸할 위기에 처해 있는 것들이 많다. 코이 족과 산 족은 아프리카 남부의 첫 정착자로 생각된다. 유럽의 언어 또한 널리 사용된다.
- 영어와 프랑스어가 강세를 이루며 타 국가의 공식 언어 (네덜란드어, 에스파냐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아프리칸스어, 러시아어) 또한 가끔 볼 수 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문화홍보][문화PR][홍보][PR][문화홍보 목표][문화홍보 콘텐츠산업][문화홍보 관광산업]문화홍보(문화PR)의 목표, 문화홍보(문화PR)의 콘텐츠산업, 문화홍보(문화PR)의 관광산업, 문화홍보(문화PR)의 교류협력
  • 대외홍보활동의 하나이다. 정부는 주한 외신기자단 등 외국 언론인들이 우리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보도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주요 외교정책을 설명하고 각종 취재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한편,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130여개 재외공관은 우리 정치, 경제의 발전상과 고유 문화를 외국에 홍보하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재외공관은 현지 언론인 대상 언론설명회 개최, 보도자료 등 간행물 제작․배포 및 대학 등 학

  • 비교발전행정론 인도네시아 Indonesia
  • 대한민국 대사관, 2007(외교), 2008(군사), 2010(정치)○ 김성주박사명소병국양길현 저 : 동남아의 정치 변동○ 박정철 : 90년대 인도네시아 신질서체제(New Order)에서의 대중정치(Popular Politics) 에 관한 연구-1996년 7.27 사태를 중심으로, 서울 : 서강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1997○ 이용숙 외 3 : 외국 사회과 교과서에 나타난 한국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미 국일본, 한국교육개발원, 1985○ 한국국방연구원 저 : 2025년 미래 대예측, 2005

  • [관광문화론] 이집트 문화
  • 인식조차 하지 않고 있는 우리에게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한국인의 이집트입국관광 상용 방문 시찰 공용 회의참가 기타 계2000년 10,534 3.096 870 101 200 2,495 17,2962001년 7,176 1,781 374 40 81 1,158 18,2402002년 8,719 1,612 513 88 72 11,030 12,0342003년 6,651 1,419 441 58 74 822 9,4652004년 11,036 1,563 734 98 61 1,512 15,0042005년 13,266 1,743 815 139 148 1,739 17,850한국 ⇒ 아프리카 아프리카 ⇒ 한국 한국 ⇒이집트 이집트 ⇒ 한국2000 25,260 18,317 2000 17,296 3,2292001 18,240 18,165 2001 18,

  • [국제마케팅] ‘골든듀’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 인식부족 등으로 일부 소 규모공장들의 수출단가는 마이너스 원가를 인식하지 못한 채 해외시장을 두드리고 있고 이로 인해 여타의 업체들이 기존의 바이어들에게 가격을 부득이하게 인하해 주거나 오더를 받지 못하는 사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나름대로 품질차별화로 수출시장을 주도해오던 선발업체들까지 발목을 붙잡고 있으며 미국과 중동의 많은 바이어들에게 유통의 혼란을 초래하여 한국상품에 대한 구매력 상실로 이어졌고 일부

  • 필리핀지역연구
  • 한국관으로 참가, 양국간 우호관계를 재확인나. 대한관세장벽- 현재 필리핀의 한국상품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장벽은 없음다. 한국 투자기업의 현지 경영실태1) 섬유류는 인근 저개발구 대비 고임금으로 인해 채산성이 바빠지고 있으며 원부자재 일체를 외국에서 조달해야 하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생산관리, 납기등에 애로가 있음2) 전자산업은 맥슨, 대륭정밀 등 완제품 생산 기업을 따라 부품업체들이 동반 진출하여 완제품 기업은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