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통해 본 재난관리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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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배경
2.대응사항
3.의문점
4.피해규모 및 영향
5.사고 발생 이후 현재현황
6.문제점 및 시사점

본문내용
초기에 파도가 심하여 빠른 대처를 하지 못했고
오일 펜스를 넘어 기름이 유출해 피해가 더 증가
파손된 유조선은 2일 만에 구멍을 막았다.
123만명 가까이 되는 많은 인원이 기름 제거 자원봉사에
투입되어 기름을 제거하고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어촌마을
등은 초반 지원이 많지 않았다.
태안군의 양식장, 어장 등 8천여 헥타르가 원유에 오염되었으며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까지 위협하였다.
조류가 심해짐에 따라 타르 찌꺼기가 안면도와 군산 앞바다까지 밀려왔으며
한 때 KBS 등 각 방송사에서는 방송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피해면적 : 서산 가로림만~태안 안면읍 내파수도 연안, 해안선 167km
어장피해 : 11개 읍·면 473개소 약 5,159ha
해수욕장 : 4개면(태안군 소원·이원·원북·근흥면) 15개소(만리포, 천리포 등)
야생동물피해는 조류 등 31마리 구조치료 및 많은 사체 수거 처리
양식어장 : 368개소 8,571ha(보령, 서천, 태안)
사고의 피해 규모를 3천520억원에서 4천240억원으로 추정
4만여 가구가 피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 2년…<조선><동아> “웃음 되찾아”
<경향><한겨레> “고통 여전”, 재발 가능성도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2년이 지나도 남아 있는 태안 주민들의 아픔과 사고 재발 가능성을 다뤘다. 반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태안 주민들이 웃음을 찾았다고 보도
<태안 기름유출 2년…아직도 ‘검은 상흔’>)
<‘태안 기름유출’ 2년 됐지만…피해 키운 ‘단일선체 유조선’ 운항 빈번>
모래를 60cm가량 걷어내자 여전히 기름찌꺼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태안 기름유출사건’이 7일로 2주년을 맞는데도 사고 가능성이 높은 단일선체 유조선들의 운항이 여전히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재앙 재현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국토해양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올 9월까지 단일선체 유조선들이 한국 해역을 313회나 운항했다”는 환경운동연합의 성명 내용을 전했다.
또 “정유사별로는 SK에너지(129회)가 지난 2년간 단일선체 유조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에쓰오일(75회), GS칼텍스(58회), 현대오일뱅크(51회)의 순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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