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 17대 대선의 20대 투표율 저조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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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II. 17대 대선에서 20대의 투표율이 저조했던 이유
1. 20대가 정치에 무관심한 이유
2. 미디어 정치를 고려하지 못한 제17대 대선에서 나타난 문제점
III. 미국 대선의 방송매체 사용사례를 통해 본 정치무관심에 대한 방안
1. 인기 연예인을 통한 개성 있는 공익광고
2. 정치적 코미디쇼를 통한 20대의 관심도 향상과 정보제공
Ⅳ. 국내에서 살펴본 미국 방송매체 사용사례 적용 가능성
1. 한국의 연예인 정치관여 및 정치적 코미디쇼 현황
2. 미국 사례의 즉각적 적용의 어려움의 원인
3. 방송매체 사용의 필요성 재고
4. 방송매체 사용의 국내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길

Ⅳ.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2007년 12월 19일. 10명이 후보로 출마한 17대 대선에서 역대 대통령선거의 최저 투표율인 63%를 기록하며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었다. 특히 20대의 투표율은 심각한 수준으로, '정치에 무관심했던 20대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인해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라는 한겨레의 예상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정치에 무관심한 20대는 결코 현재만의 문제는 아니다. 93년 2월 문민정부의 출범 이래 젊은 지식인층으로 묘사되던 20대는 점점 학생회나 시위 등에서 멀어져 왔다. 17대 대선 때 20대의 투표율이 19.2%라는 충격적 집계 결과가 나왔다.
이제 20대는 정치에 완전히 무관심한 층과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층으로 양극화되어버렸는데, 전자에 의해 인터넷에는 정치/사회면보다 연예 면이 훨씬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고, 20대의 신문구독률은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멀티미디어와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단편적이고 산발적인 정치적 뉴스들은 20대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20대의 정치무관심과 투표율 저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20대를 자극하고 정치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할 만한 접근성이 높은 매체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된 2008년 미국 대선의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선거활동을 분석하고 방안으로 제시한다. 2008년 미국 대선의 선거운동은 TV 광고, 토크쇼, 코미디쇼, 블로그, UCC 등을 통해 젊은 층을 포섭하는데 맹점을 두었다. 그중에서 연구대상을 한국의 김명민이 출연한 선거투표광고와 미국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Don't Vote!'라는 공익광고를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데일리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통하여 20대의 투표율에 미치는 효과를 설명하고자 한다. 위의 사례들을 통하여 한국의 20대 정치적 무관심을 해결할 수 있으며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참고문헌
정치참여교육 활성화에 대한 연구: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중심으로, 김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한국과 미국 TV뉴스의 대선보도 비교 : 신(Scene)단위의 형식과 내용의 공정성과 이미지, 이슈를 중심으로, 남지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9
Journal of Broadcasting & Electronic Media/March, Paul R. Brewer. 2006
American Politics Research; 34; 341, 2006
문화일보, 성강현 기자, sungp@ilyosisa.co.k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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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가 너무 괜찬았고 좋아요 그리고 내용도 많습니당~
  • wkdgns2***
    (2015.10.12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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