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자리잡은 학벌주의의 폐해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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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제: 학벌주의 사회의 폐해와 해결책

1.서론
1.1 연구목적
1.2 개념정의
1.3 연구방법

2. 학벌주의 사회의 실태

2.1 취업시
2.2 직장생활시


3. 학벌주의의 원인
3.1 사회적인 원인
3.2 교육적인 원인



4. 학벌주의의 폐해



5. 학벌주의에 대한 해결책



6. 결론

본문내용
취업준비생 절반 "학벌이 발목잡아"

대학 4학년생 절반은 학교 간판때문에 취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은 25일 대학 4학년생 823명을 대상으로 '학교 간판이 취업에 걸림돌이 된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47.6%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대학 소재별로는 지방대학생이 54.6%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44.4%), 서울(40.4%)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학교간판이 걸림돌이 된다는 생각은 '서류전형에서 계속 떨어질 때'(28.6%)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일부 대학에만 지원 기회를 줄 때'(27.8%), '선후배 등 인맥이 없을 때'(12.2%), '면접관의 태도가 다를 때'(11%), '최종 합격자의 학교를 알게 되었을 때'(9.2%) 등의 순이었다.
학교 간판을 바꿀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37.1%가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취업에 걸림돌이 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는 51.1%가 이같이 응답해 걸림돌이 된 경험이 없는 응답자(24.2%)보다 2배 이상 더 많았다.
학교 간판을 바꾸고 싶은 이유는 '입사시 서류전형에서 유리할 것 같아서'(28.2%)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 밖에 '취업시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아서'(24.9%), '현재 대학에 만족 하지 못해서'(22.6%),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15.7%), '인맥을 쌓는데 유리해서'(7.2%) 등으로 나타났다.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는 35.1%가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편입'(34.1%)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해외 유학'(17.4%), '타 학교 재입학'(5.2%) 등이 있었다.
반면 학교간판을 바꿀 의향이 없는 응답자(518명)는 그 이유로 ‘이미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30.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처럼 취업시에 학벌이 중요하다것을 자료를 통해 알수있다. 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 2월25일
이번 조사의 응답자의 대부분(72.8%)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학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중 17.0%는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매우 많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직장 생활의 다른 스트레스에 비해 학벌 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벌(13.4%)은 7개의 직장 스트레스 요인 중 대인관계(65.6%), 상사(53.7%), 업무 적성(49.2%), 외국어(42.4%), 연봉(42.0%)보다 덜 심각하고, 유일하게 외모 스트레스(4.8%)보다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벌 때문에 느끼는 콤플렉스도 학벌 스트레스만큼이나 경험률(72.6%)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10명 중 7명꼴로 학벌 때문에 콤플렉스를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학벌 스트레스 경험률은 지방대 출신(86.9%)이 서울에 있는 대학 출신(72.1%)보다 뚜렷이 높았다. SKY 중에서는 고려대(53.1%)와 서울대(55.1%) 출신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출신의 학벌 스트레스 경험률은 68.9%로 전체 응답자의 경험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잘나가는 대학 출신들도 이렇게 학벌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을 보면 학벌이란 역시 상대적 지위인 듯하다. 학벌(33.3%)은 또 우리 사회에서 중시하는 결혼 조건으로 성격(31.5%)이나 외모(31.5%)만큼 중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학벌보다 중요한 조건은 경제력(89.1%), 직업(62.8%), 집안 배경(48.8%) 등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학벌은 응답자 본인이 중시하는 결혼 조건으로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점이다. 이 같은 간극은 상장사 임직원인 응답자들이 고학력에 좋은 학벌의 소유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번 조사의 응답자 중 27.9%가 이른바 SKY 출신이었다. 본인이 중시하는 결혼 조건으로 학벌을 꼽은 사람은 50대 이상(21.1%),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31.0%), 연세대(20.0%), 그리고 외국 대학(25.0%) 출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 이필재(<이코노미스트>편집위원) PHOTOGRAPHS 게티이미지, 중앙포토




참고문헌

-채용회사 인쿠르트, http://job.incruit.com/jobdb_list/searchjob.asp?today=y#SEARCH
-http://two-chairs.patzzi.com/200801/03/2008010311103606010190000190100190101.html
-http://www.dal.kr/col/recruit/recruit20030512.html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dhrwjd99?Redirect=Log&logNo=120034140504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22508303590676&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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