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5-1 유전(석유공사, Conoco, SK에너지)

석유화학공장을 준공했다. 1982년 7월 유공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4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85년 5월 대한석유지주를 흡수 합병했으며, 1998년 3월 SK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3년 11월 베트남 15-1 광구 수투덴 유전에서 원유를 생산했다. 2004년 10월 SK 중국투자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06년 1월 SK인천정유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2007년 7월 제조부문을 인적 분할해 SK에너지를 설립했다. 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SK C&C로 31.82%의 지분을 소유하

유전에 대한 한국기업의 투자- 해외 유전 개발에 있어서 베트남 리비아 , 페루 등 총 37개 국가의 117개 사업에 석유공사 와 SK그릅 , LG칼렉스 정유와 같은 한국의 민간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투자 및 회수실적은 42억 달러 정도의 투자에 34억 달러 정도가 회수되어 81%의 회수율을 보이고 있다.1. 카스피해 유전개발 신규진출 카스피해의 경우 개발잠재력에 있어서 제2의 중동으로 불리고 있고 정부와 민간기업이 합작으로 인근국가와 지역

에너지 분야의 주요내용은 △원유가스 및 광물자원 탐사개발생산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활동 개발 및 촉진 △에너지광물 자원에 대한 입찰투자기회지질 데이터 정보관련 법령 등 정보 공개 및 교환 △실질적 영향력 미치는 에너지광물 자원 관련 규정은 상대국에 사전 통지 △상대국 요청시 모든 규정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한국석유공사SK에너지대우인터내셔널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가장 활발하게 유전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

SK강점과 약점(강점)-2004년 고유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은 석유개발사업은 현재 예멘 마리브, 베트남, 리비아, 페루 카미시아 광구등 총 7개 광구에서 원유를 생산 하고 있으며, 11개 광구에서 유전 탐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003년 베트남 15-1 광구의 생산개시에 이어 2004년부터 페루 카미시아 유전, 가스전과 리비아 NC174유선이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하여 석유개발사업은 사상 최대 규모인 1,983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특히 초대형 유전,

석유개발사업베트남 15-1광구, 페루 카미시아 광구 등의 판매물량 증가와 판매단가호조에 힘입어 3,351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또한, 브라질 BM-C-30 광구 원유층 발견, 예멘 LNG 생산 등의 성과를 시현하였으며, 2010년 중에는 페루에서 LNG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Risk를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유망광구를 추가ㆍ확보해 나갈 것이다.2009년 SK에너지는 기존 생산 광구의 효율적 운영, 유망 탐사 사업 참여 및 LNG 사업 등 적극적인 해외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