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사] MBC의 두번째 노조파업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8.24 / 2019.12.24
  • 10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CONTENTS>


1. 서 론

의의 - 왜 MBC 인가?


2. 본 론

88년과 92년의 파업
현재의 파업

3. 결 론

88-92년때의 파업과 현재의 파업 비교

본문내용
1. 서론

왜 MBC인가?

MBC는 삼성비자금사건, 황우석사건, 미국산수입쇠고기 보도 등의 사회적 이슈를 크게 보도한 언론이다. 또한, 한국일보와 동아일보 노조 결성 이후 최초로 결성된 방송사 노조이다. 이것은 KBS와 다른 방송사들의 노조가 결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언론 통폐합 당시 외부 인사의 유입 없이 입장을 관철해 온 독자적인 노선이기도 하다. 이런 MBC 특수성과 최근의 상황 때문에 많은 언론사들 중 , MBC 노조를 택하였으며, 총 6번의 파업 중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88년 최초의 파업과 92년의 최장기 파업, 그리고 현재 이슈인 미디어법 관련 파업 내용을 다루기로 하였다.

2. 본론
1). 88년대 파업

1987년 6월 항쟁 이후의 변화

명동성당사건 - 1987년 6월 항쟁의 현장을 취재코자 명동성당에 취재를 나간 MBC보도진을 보고 흥분한 민중들이 보도차량을 점거,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군사정권의 대변인 역할을 하였던 언론사에 대한 민중의 불신과 분노가 폭발.) 하지만 MBC보도국에서는 당시 취재기자들에게 ‘평온을 되찾은 명동’이라는 민주화열기를 반감시키기 위한 여론조작용 거짓뉴스를 제작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반발한 MBC기자들은 취재를 거부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6.29선언을 발표하고(취지문의 내용 - 허울뿐인 공영방송제 철폐, 황선필사장을 비롯한 관선 경영진 즉각 퇴진, 기관원 사내 출입 전면 금지, 1980년대 해직기자 전원 복직 등 4개항을 제시), 이후 7월 16일 기자들 뿐만이 아닌 MBC의 보도,제작,기술부문 모든 국과 실을 망라한 ‘방송민주화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하지만 회사측의 와해공작에 의해 9월 중순 당시 방민추공동대표였던 유우근 기자가 자진퇴사하면서, MBC방민추는 사실상 해체됐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언론저널리즘론] `연정희 옷로비 사건` 매체별 뉴스 프레임 분석
  • 언론사시기방송 매체계99.5~99.699.7~99.999.10~99.1199.12~01.111169423510228667273116222362431159285704415계 45228978234KBS와 MBC를 방송매체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시기별 보도 추이 경향을 살펴보면 신문매체와는 비교 되는 부분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제1시기에는 방송매체 역시 신문매체와 유사하게 5가지 프레임을 고르게 사용하면서 사건의 발단을 보도한다. 하지만 신문매체와는 달리 MBC에서 경제적 뉴스 프레임을 사용하는 보도들

  •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발생원인 및 해결방안 -희망버스에 따른 찬반 논란 입장 분석, 향후 전망
  • MBC》, 2011년 7월 30일 작성. “극한 충돌 피하자 도보시내버스로 이동”, 《부산일보》, 2011년 8월 1일 작성.“3차 희망버스 밤샘 진입 시도경찰 ‘차벽’ 원천봉쇄”, 《경향신문》, 2011년 7월 31일 작성“3차 희망버스 자진 해산김진숙 “방문 감사””, 《경향신문》, 2011년 7월 31일 작성. 가 나 “3차 희망버스 자진 해산충돌없이 마무리”, 《연합뉴스》, 2011년 7월 31일 작성.“한진중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의 버스’ 3차 출발”, 《경

  • [노사 관계론]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About MBC, 주요 이슈)
  • MBC노조의 정식 명칭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문화방송본부)이다. 언론노조에는 경향신문/국민일보/한겨레/서울신문등의 신문사들과 KBS/EBS/MBC/SBS 등의 대다수의 방송사들과 출판/인쇄업체 및 지역신문/방송사들이 속해있는 언론노조 이다.특이한점으로는 스포츠조선은 언론노조의 지부로 등록이 되어있지만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언론노조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을 할 수 있으며, 또 대다수 언론사 노조

  • [방송론] 방송3사 뉴스 비교 분석
  • 한국 테니스 이끈다!38. 韓日, 내년 11월 ‘아시안컵야구’ 개최 39. 반 니스텔루이, 최고 골잡이 입증40. 날씨17. 여야, ‘한미관계’ 대응강화 부심18.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정책’ 논의 주목19. 종합부동산세, ‘주택 9억원 이상’ 과세20. 내년 보유세는 올해 1.5배 이하로 조정21. 정부, 전공노 총파업 가담 엄단22. 공무원노조 ‘15일 총파업 강행’23. 노대통령, ‘아세안 +3’ 참석 28일 출국24. 한미연합사 창설 26주년 기념식25. 성매매자 벌금

  • [경영,경제]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원인 및 문제점, 해결방안, 희망버스는 과연 옳은 선택인가
  • MBC》, 2011년 7월 30일 작성. “극한 충돌 피하자 도보시내버스로 이동”, 《부산일보》, 2011년 8월 1일 작성.“3차 희망버스 밤샘 진입 시도경찰 ‘차벽’ 원천봉쇄”, 《경향신문》, 2011년 7월 31일 작성“3차 희망버스 자진 해산김진숙 “방문 감사””, 《경향신문》, 2011년 7월 31일 작성. 가 나 “3차 희망버스 자진 해산충돌없이 마무리”, 《연합뉴스》, 2011년 7월 31일 작성.“한진중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의 버스’ 3차 출발”, 《경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