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 각 종파에서 바라보는 이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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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본론
1. 개신교.
1) 개신교에서 바라보는 연애관
2) 개신교에서 바라보는 결혼관
3) 이혼과 재혼에 대한 견해
4) 기타내용

2. 가톨릭

1)가톨릭에서 보는 이성관
2)가톨릭에서 보는 결혼관
3) 이혼과 재혼에 대한 견해
4) 기타 내용

3. 불교
1)불교에서 바라보는 결혼
2) 불교의 부부관 - 평등한 부부관계
3) 불교의 이혼과 재혼
4) 기타내용 - 스님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 인류의 봉사자 스님

Ⅲ. 마무리하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으며 그 중에 이성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인간관계이다. 이성관계에 대한 생각이나 이성관계 자체는 현재 우리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와 평생 함께 할 사람을 고르고, 결정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또한 과거보다 현재 이성관계에 대한 생각이 개방적이 되고, 더 많은 이성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이성관에 대해서 제대로 된 자신만의 시각이나 잣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지 않는다.
2006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2006 대학생 연애관'을 설문 조사한 결과, 대학생들은 지금까지 2∼3명의 이성을 사귀어 본 적이 있으며 평균 연예 기간은 100일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첫 키스 시점은 만난지 평균 1주일, 육체적 관계는 평균 한 달을 꼽았다. 지금까지 연애경험 횟수로 ‘2번’(24.5%)과 ‘3번’(23.1%)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밖에 ‘6∼7번’(12.0%), ‘10번 이상’(5.1%)이란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평균 연예기간으로는 ‘100일’(29.4%)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1년’(22.4%), ‘한달’(12.4%) 등의 순을 들었다. 짝사랑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학생들은 2번(32.5%), 3번(22.1%), 1번(15.4%) 등 응답자의 96.7%가 짝사랑을 해 보았다고 응답했다. 대학생들의 첫 키스 시점으로는 1주일(33.4%), 한달(30.2%), 100일(10.0%) 등이 대다수였고 당일이라고 응답한 이들도 9.4%나 됐다. 육체적 관계를 맺는 평균시점에 대해서는 한달(22.1%), 100일(19.9%), 1년 이상(12.4%) 등이 가장 많았고 당일(5.9%), 1주일(3.4%) 등이라고 응답한 대학생들도 있었다. '부모가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혼을 절대반대 한다면?'이란 질문에는 56.4%가 “헤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그래도 결혼한다”는 의견은 23.1%였다. 결혼상대를 고를 때 경제관에 대해서는 67.5%의 대부분이 “경제력이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경제력이 가장 중요하다”(14.6%)는 의견도 2위를 차지해 10명중 8명이 결혼상대를 고를 때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 기관에서 조사한 2006년 대학생의 연예생활에 대한 신문자료를 보면
<대학매거진 ‘씽굿’(www.ucpress.co.kr)과 취업사이트 파워잡(www.powerjob.co.kr)>

이러한 조사를 통해 대학생들 대부분이 이성 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있으며, 스킨쉽이나 관계에 대해서 매우 개방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결혼상대를 고를 때 고려하는 사항도 경제력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학교에서 배워온 이성관계와 실제 생활하면서 느끼고 경험하는 이성관계에서의 지향점이나 내용이 매우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관의 혼란은 성문화의 문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성관계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성관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할 때 어떤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의 입장, 어른들의 충고, 전문서적들을 활용하기, 종교에서 제시하는 이론들을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영성수업이라는 특성에 맞춰서 각 종파는 이성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각 종파에서 제시하는 이성관과 결혼관은 가치관의 혼란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 이성관계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잣대를 갖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개신교, 가톨릭, 불교가 이성간의 연애관, 결혼관을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자.
참고문헌
박수웅. 우리 사랑할까요? 두란노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편저 사람과 사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혼인강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K.스리 불교이야기 담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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