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는 어떤 글일까? 이 책은 한성희 작가가 자신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국내외 심리학 이론을 풀어낸 소중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딸과 같은 위치에 놓인듯 배울 수 있는 이론을 알게 되었다. 이 독후감에서는 저의 경험을 통해 소개된 심리학 이론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해봤는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1. 내가 나를 아는 것
따뜻하게 소개된 심리학이론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본인을 잘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심리학적 개념이었다. 이 책에서는 MBTI 체계와 다양한 성격 이론을 소개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풀어나간다. 나 역시 MBTI를 테스트 한 결과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지하게 되면서 상태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높아진 것 같다.
심리학의 변화에 커다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사조의 결과는 조건 반사가 중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행동주의의 발달에서 두드러지게 볼 수 있다.파블로프의 가장 큰 영향이, 그가 얼마간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았던 분야인 심리학에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그는 심리학이 독립적인 과학의 지위를 이루지 못 할 것이라 믿었고, 그래서 그의 연구로 부터 배제했다. 그는 생리학적인 전문용어 보다 심리학적인 용어를 사용한 그의 연구요원들에게
딸이 살해당하고 절망에 빠진 맥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누군가를 용서하는 방법, 그리고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슬픔을 극복해내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보니, 책의 뒷부분, 독자 서평만 보더라 하더라도 목사와 신부, 종교인들의 평이 더러 있다. 그러나 무교인 내가 이 책을 읽은 것은 이 책의 저자가 하느님의 권능이나 은혜에 관한 찬양을 목적으로만 한 성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설 오두막은 하느님은 우리들 눈에 보이
독후감)이 책을 읽기 전까지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하였다. 책을 읽고 난 후 행복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느 누군가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행복 또는 어느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보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는 말을 하는 등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 뭔가요?’라는 질문에 다양한 의견을 내밀었다. 나도 그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보내는 편지 >엘버트 허버드이 책의 작가는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조직에서 생활하며 가져야만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은 길고 험난하며,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인간의 행보는 그 인간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져라. ‘해낼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아라. 작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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