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있다-우치다 타츠루-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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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과제를 작성하기에 가성비가 좋습니다.또한 정성스럽게 작성했으니 후회 안하실거에요.
본문내용
스승은 있다 우치다 타츠루 독후감-
스승은 있다 는 우치다 타츠루가 쓴 책으로 일본 사회 교육계의 문제를 비판‘ ’ ,
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저자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지식 주입식 교.
육 방식으로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학교에서는 입시 .
위주의 교육만 강조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선 창의력이나 인성 개발보다는 ,
성적 향상에만 집중하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기계처럼 공부하다가 .
정작 필요한 능력을 기르지 못하고 성장한다고 지적한다 한편으론 이런 식의 .
교육방식 때문에 부모나 교사로부터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 우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참된 스승이란 어떤 모습인지 제시한다. .
우선 제자로서 존경받을 만한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어야 ,
하며 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 .
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부터 성찰해야 하는데 이때 타인으로부터 받은 영향을 ,
기억하여 반성하라고 조언한다 다음으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
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더불어 훌륭한 스승 밑에서 배우고 싶다.
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함을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적극성이란 수동적으로 .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뜻한다 즉 수업 내용뿐. ,
만 아니라 선생님의 말과 행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라는 것이다 마지막.
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겸허히 받아들
여야 한다 이렇게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상호 발전.
이 이루어진다.
나는 고등학교 때까지 사교육 없이 혼자 공부했다 덕분에 학원 다니는 친구들.
보다 진도가 느렸지만 대신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그만큼 얻는 것도 많았,
다 특히 수학 과목은 개념 정리 노트를 만들어서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
그렇게 해서 수능 시험에서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처음엔 많이 힘들었1 .
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오히려 편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 .
있다 만약 그때 누군가 옆에서 도와줬더라면 어땠을까 아마 훨씬 수월하게 . ?
공부했을 것 같다 그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쌓였을 테고 결과 역시 . ,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학창 시절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초등학. .
교 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는 진로 상담을 해주셨고 중학교 학년 때 국어 6 , 3
선생님께서는 작문 과제를 꼼꼼히 첨삭해주셨다 고등학교 학년 때 영어 선생. 2
님께서는 방과 후 보충수업을 열어주시고 매주 쪽지시험을 봐서 부족한 부분,
을 보완하도록 도와주셨다 이렇듯 주변에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다 그분들 . .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러니 앞, .
으로도 계속 연락드리고 안부를 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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