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의(안)

안에서 개교되어 교장에 정상인 목사, 교수로는 박형룡, 박윤선, 그리고 일본인 국지일랑(菊池一郞)등이었다. 2) 몽고선교몽고에까지 흘러 들어간 동포들과 몽고인들을 위한 한국 교회의 선교는 1925년 감리교회의 최성모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같은 해 내몽고의 백음태래(白音太來)에 화홍교회를 설립하였으나 오래 선교하지 못하고 귀국하였으므로 일시 중지되었다.다음으로 침례교회 목사 이현태는 몽고 선교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이

강의하였다.) 이성주, 「현대신학 Ⅱ」(서울: 성지원, 1994), 286.해밀턴의 저서들은 1956년에 출판된 「기독교적 인간」, 1961년에 출판된「기독교의 새로운 본질」, 1966년에 출판된「급진적 신학과 신의 죽음」, 「요한복음에 대한 현대 독자의 안내」,「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대한 현대독자들의 안내」등의 저서외에도 많은 논문들이 있다. 이 세권으로 된 복음서의 안내서들은 특별히 평신도들을 위해 준비한 저서들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새로운 본

안이 될 수 없다. 동성애는 선천적이며 유전적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이론들로 인하여 동성애에 반대하는 것이 마치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유린하는 것처럼 호도하는 견해들이 있다. 그러나 자녀 생산이 안 되는 동성애자들의 경우 유전적 요인에 의해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14~16세의 청소년기에 큰 도시에서 자랐을 경우 동성애 빈도가 높고 시골에서 자랐을 경우 동성애 빈도가 낮다.”고 말한다. 이는 동성애는

요한 위치에 두어야 하며 유능한 역사교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투자해야 함을 말했다. ⑤ 언어연구 루터가 언어들이라고 강조한 것은 라틴어, 희랍어, 히브리어, 독일어를 뜻한다. 하나님께서 언어를 통하여 인류에게 복음을 주셨고 진리를 알도록 만드셨다고 보았으며, 인간의 언어들은 복음을 계속 보존해 주는 것인데 선한 것이 보존되어 있는 그릇이라 하였다. 특히 성서의 관련된 고전어 및 언어를 배우고 연구하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

복음을 전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Ⅱ. 칼빈의 기독론그리스도에 관한 교리, 즉 기독론 연구에 있어서 보통 그 중요한 주제가 3가지로 논의된다. 그것들은 위격론, 상태론 그리고 직무론이다. 위격론은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라는 문제를 다루는데, 정통신학은 니케아 신조로부터 칼케돈 신조에 이르는 결론은 받아들여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위격 안에 두 본성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상태론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