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의 인생 수업

인생의 삶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세상을 보다 더 여유롭고 본질을 볼 수 있는 눈을 준다. ‘라틴어 수업’ 덕분에 앞으로 실생활에서 에쿠스, 아우디, 유비쿼터스, 아쿠아 등 라틴어를 볼 때마다 책에서 봤던 내용들을 생각하며 한번쯤 웃을 수 있을 것 같다.‘라틴어 수업’은 라틴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 라틴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모두에게 다르게 다가올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구

수업습관의 재발견1등의 대화 습관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인공지능 시대의 삶프라이버시 침해에이트(EIGHT)최진기의 교실 밖 인문학유시민의 글쓰기 특강뉴스의 시대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시민의 교양책을 지키려는 고양이협상의 전략당신 인생의 이야기넛지(Nudge)당신에게 남은 찬스가 많지 않다연금술사당신은 아무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머니볼자본주의 사용설명서도산 안창호부의 추월차

멀리멀리 떠나 버렸다.참고문헌김성수, 조상들 삶의 교훈 살아 있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년, 대한민국국회, 2010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박민수 역, 세상을 보는 지혜1, 아침나라, 2012이야기연구회,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101가지, 민중출판사, 2005이주일, 모둠활동을 통한 타인존중 태도 형성에 관한 반성적 실천 연구, 경남대학교, 2003주재희, 지식과 교훈이 있는 이야기선, 다락원, 2004필립 체스터필드 저, 최준서 역, 인생 교훈, 스테디북, 2009

인생의 두 번째 국면을 맞았다. 그는 자신을 위로하고 남편의 죽음을 잊기 위하여 논설과 시를 쓰기 시작했다. 이제 그는 작품으로 자신과 가족을 먹여살릴 돈을 벌어야 했다. 그래서 작품의 일부를 국왕 샤를 5세의 동생인 베리 공작이나 귀족 후견인들에게 팔았다. 그응2399년부터 1405년 사이에만 소소한 작품들을 제외하고 15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저작들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가르침과 자신의 관심 및 노력으로 얻은 높은 수준의 교양을 보여주고

수업시간에도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우리는 소설 속에서 나오는 지명이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어떠한 지명은 정확하게 명명되기 보다는 첫 글자만 제시를 하고 나머지 부분을 ***로 처리를 하였고, 어떤 지명은 우리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곳으로써 현재에도 존재하는 지명을 직접 소설에서 사용하기도 하였고, 또,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지명을 마치 존재한다는 듯이 정확한 이름을 써서 나타내는 경우도 소설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