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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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이클 센델의 유명한 전편의 <정의란 무엇인가>도 읽지 않았는데 경영대 독후감 대회에 나가야 해서 부랴부랴 읽게되었던 책이다. 다행히 경영학에 관련된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재밌는 예시들을 많이 들어서 읽기가 수월했다. 이 책 전반적인 내용을 경제학적으로 풀어감에 있음에도 어떠한 결론이나 방향을 내놓지는 않는다. 저자 또한 한 가지 입장에서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양쪽의 입장에서 다 서술하고 한가지 사건으로 여러가지면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독자가 생각 할 수 있게 구성 되어있다. 그렇기에 책을 읽으면서 한 쪽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면 다른 쪽 의견도 맞는 것 같은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는 많은 것을 돈을 통해 원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치나 분야는 점점 커져 가고 있다. 대리 줄서기를 해주는 것은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책에서의 많은 예시들 중 처음 듣는 것이 많았다. 책에서 말하는 많은 예시들은 "이건 좀 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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