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 마음에 드는 문장 10개

삼국사기1. 요약삼국사기는 제1권부터 제11권까지가 신라본기, 12권부터 22권까지가 고구려본기, 23권부터 28권까지가 백제본기, 29권부터 50권까지 연표, 잡지, 열전으로 구성 되어 있다. 2. 마음에 드는 10문장.1. 근신 이차돈이 아리기를 “소신을 베어 중의를 일정케 하십시오.” 하니 왕은 “도를 일으키자는 것이 근본인데 무죄한 사람을 죽인단 말이오?” 하자, 이차돈은 “만일 도만 행하게 된다면 신은 죽어도 유감이 없습니다.”하였다. p93- 옳은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이 책은 가장 고민이 많을 시기인 20대의 청춘들을 위해 쓴 책이다. 그 동안 살아온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정말 아름다운 언어로 우리를 격려해주고, 따끔하게 지적도 해준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부터 고쳐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그 동안 마음 한 구석에 접어두었던 고민들, 꿈들 또한 펼쳐 들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1) 코 앞의 1%

마음에 드는 10문장과 그 이유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이제 다 같이 정해진 진도를 나가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무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의 위치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22P: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대학생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말이기도 하다. 대학교 입학 때에는 모두 같은 선상에 서있지만 졸업 후의 모습을 보면 정말 천차만별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자신의 삶을 책임

마음에 드는 문장(1) 꿈 앞에는 허들이 놓여 있었다. 이것은 뛰어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p.34) - 내가 갖고 있는 두리뭉실한 꿈이 있는데 이 꿈의 허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 해 보았다. 또 이러한 허들을 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2) 왜 포기 합니까? 신청서도 안 넣고 말입니다. (p.40) - 나 또한 이런 경험이 많았다. 해외봉사를 가고 싶었지만 해외봉사 지원자들을 뽑을 때 또한 여러 가지 스펙을 본다. 그래서 쓸 만

―공 지영1. 줄거리이 책은 전공과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목록에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소설가 공지영이 자신의 딸 위녕에게 그녀가 살아본 인생을 어머니의 관점으로 사랑, 인생 등에 대해서 편지형식으로 쓴 산문이다. 내가 경험했던 것과 작가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공감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책이다. 2. 마음에 드는 문장(1) 나는 새벽 동틀 무렵의 한가한 시간이 가장 좋다. 바람 소리와, 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