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와 고갱의 차이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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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흐와 고갱의 차이와 작품
고갱이 그린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의 모습
고갱은 화가들의 공동생활이 자신의 작품에 준 신선한 자극을 이미 경험한 반면, 고흐는 항상 홀로 그림을 그려서 그런 경험이 없었고, 두 고독한 작가가 몇 달간 함께 작업해보자는 계획을 갖게 됨.
고갱 作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
- 서로에 대한 평가
고흐와 고갱은 서로 자신만의 독립된 회화 영역을 추구하고 반사회적이라는 성격이 닮았고, 특히 고흐는 홀로 생활을 하고 감정의 기복도 심하였다.
고갱은 고흐의 집에 합류한 두 달 간 두 사람 사이에 다툼과 시비가 계속 되었다. 고흐는 고갱을 높이 평가하며 자신을 고갱에 견줄 만 한 화가라는 자긍심을 가졌던 반면, 고흐에 관한 고갱의 평가는 냉정하였다.
- 같은 주제의 다른 시각의 해석
고흐와 고갱은 함께 지내는 동안 경쟁심을 불태우며 같은 주제를 작업함.
고흐 - 아를, 밤의 카페
자신의 회화방식은 외면한 채 서로 모티브를 취해 그려본 작업이다.
고흐가 묘사한 술집의 밤 풍경에서는 고독과 황량함이 인상적이다. 자정을 넘긴 늦은 밤, 손님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고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의 고독을 모티브로한 삶의 어두운 부분을 나타내었다.
고갱 - 아를, 밤의 카페
반면, 고흐의 그림 속 손님들이 고갱의 그림 속에서는 확연히 두드러지는 지누 부인(주인) 뒤에 숨어버린다. 지누 부인은 지그시 화면 밖의 관람자를 바라보고 있고, 술집안의 고독을 내보이려 했다면, 고갱은 지누 부인의 시선을 이용해 술집의 고독을 해방시켰다. 고갱은 삶의 어둠에는 관심이 없었고, 밝은 판타지를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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