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관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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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관리에대해서
모발관리에대해서..
“내 머리는 왜 이렇게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 할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요새는 환경도 많이 오염되었고 각종 펌이나 염색등으로 인한 모발손상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발은 관리하기 나름이다. 지금부터 모발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 모발손상의 원인 및 모발관리법이나 각종 트리트먼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모발의 정의
모발이란 체모(體毛)와 두발(頭髮)의 총칭이다. 즉, 사람의 털을 말한다. 모발은 털이 난 부위에 따라서 두발(頭髮) 수염(턱수염) 액모(腋毛) 음모(陰毛) 미모(眉毛) 첩모(睫毛) 비모(鼻毛) 이모(耳毛) 체모(體毛)로 구별한다. 굳고 굵은 털을 경모(硬毛), 그 중에서 두발 등의 긴 털을 장모(長毛), 미모 등의 짧은 털을 단모(短毛)라고 한다. 온몸에 나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은 솜털, 사춘기가 되어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나는 털은 수모(鬚毛) 액모(腋毛) 음모는 성모(性毛)라고 부른다.
털의 빛깔 형상 만곡 단면 모양은 몸의 부위 개인 인종에 따라 다르다. 한국인의 털은 흑(갈)색인데 백인종은 멜라닌이 적어서 갈색 황색 적색 등의 것이 많다. 털에는 직모(直毛) 파상모(波狀毛) 권모(卷毛) 나선모(螺旋毛) 등이 있으며, 털의 단면을 보면 직모에서는 원형, 파상모에서는 타원형, 축모(縮毛)에서는 삼각형이나 신장형을 나타낸다.
모발은 모모(毛母)의 상피세포가 그 속에 케라틴 섬유를 만들면서 자라는데, 언제까지 생장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수명이 있어서 발모(發毛)와 탈모(脫毛)가 반복된다. 털이 생장하는 생장기, 생장이 정지되고 모근하단이 입모근 부착부 높이까지 상승하는 중간기, 그후 털이 탈락할 때까지의 종기(終期)가 구별되며, 종기에는 이미 새로운 털이 아래쪽에서 생장을 시작한다. 이 순환을 모주기(毛週期)라 하며, 동물의 종류나 신체부위에 따라서 다르다. 사람의 두발의 생장속도는 1일에 0.2~0.4mm, 모주기는 2~6년이며 그 중에는 25년 걸리는 것도 있다.
●모발손상의 원인
<일광과 건조>
태양광선 중 모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적외선과 자외선이다.
적외선은 열선으로 물체에 닿으면 열을 발생한다.
이 열에 의해 모발의 케라틴이 변성해 모발에 손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더욱 영향이 큰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화학적으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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