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가수 소개 - 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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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중음악사 레포트
내가 좋아하는 가수 소개
You know RADA ??
제가 대중음악사 레포트로 대중음악에 대한 자유 주제로 정한 것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RADA. 21살 때 우연히 구글링을 통해서 알게 된 가수입니다. 밀림이란 싸이트에 zoa란 프로젝트의 몇 곡과 show, sexy baby story등의 곡들을 올려 누구나 다운 받으며 들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재밌는 가사와 그들 만의 스타일인 스토리 텔링식 랩은 저의 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고 그때부터 입대 날까지 저의 mp3의 한 파트를 장식했습니다.
공군인지라 지인들 만나기도 민망할 만큼 자주 나오는 휴가로 집에서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창 사용하던 ftp써버에서 그들의 정규 앨범 목록을 보았습니다. 2003년 밀림을 통해 발표한 음원 다음으로 3년이 지난 2006년에 정규 앨범을 내놨습니다. 그전부터 팬인 저에게 그것은 그들의 정규 앨범을 기달려 달라는 약속을 확인한 것이며, 이제 잠시동안 지쳐있던 귀와 마음을 정리해주는 하나의 비타민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zoa 프로젝트에서 심의를 위해 비속어 등을 빼고 새로운 음악을 추가하여 하나의 정규 앨범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Tipsy Girl은 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누구든 한번씩은 들어보라고 권유했던 곡입니다. 그 외에도 어디 숨어 있다가, 여우들을 조심해, 다 좋아 1.4.u 등 앨범의 15곡 모두 버릴 것 하나 없는 저에게는 완벽한 앨범입니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사가 정말 재미있고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빠른 래핑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느린 래핑도 아니여 귀에 멜로디와 가사가 척척 감김니다.
Tipsy Girl 은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발생하는 해프닝을 노래로 표현한 곡입니다. 가사 중에 욕을 그들 나름의 재치로 바꾼 가사가 있는데 옛날에 몇 번을 들어도 무슨 뜻인지 몰랐었는데, 얼마 전에 그 의미를 깨닫았습니다. 어디 숨어 있다가 는 우연히 운명의 여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을 노래로 표현한 곡입니다. 듣고 있으면 마치 나도 곧 운명의 여자를 만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우들을 조심해 는 남자가 여자를 만나면 여자에게 다 퍼주느냐고 정작 자신을 못 찾는 그런 느낌의 노래입니다. 다 좋아 는 그냥 일상 생활에 그들의 하고 싶은 가사를 가지고 만든 곡 같은 느낌입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1.4.u는 역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 중에서 지현이보다 예진이보다 채영이보다 난 니가 더 좋아 란 가사가 있습니다.
듣고 흥얼흥얼 따라 부를 정도로 곡을 들었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듣는 노래이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딱 떨어지는 단어보다는 빙빙 돌려서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한단어로 그들을 말하자면 그들은 새롭고 즐겁다 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나의 귀를 간지럽혀준 그들의 음악을 난 대중음악사를 같이 듣는 반 학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처음 대중음악사 과제로 자신이 가진 씨디로 감상문을 쓸 때 제가 이 씨디만 있었어도 다른 대중음악사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그 당시 씨디를 안샀고 지금까지도 mp3로만 듣게 되어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현재 그들의 정규 앨범의 몇 곡과 zoa 프로젝트, 그들 각각의 노래는 http://cafe.daum.net/radafan 이곳에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RADA = RUS + DAKICK
Dakick (본명: 홍성민)
1997년 Cma Music Academy에서 러스와 처음 만남
1998년 ~ 2000년까지 컴퓨터 음악학원 강사로 활동
2000년 힙합 비트 게임 [Ez 2 DJ] 1 OST 음반 작업
2000년 3월 인디영화 [Theater] Ost 랩 참여
2001년 수출용 아케이드 게임 [Virtual Racing] 음악 및 사운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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