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스타일의 전략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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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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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전략
처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냥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과 12권의 교재 중에 어떤것을 선택할까 하다가 그냥 제목이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12권의 교재 중에 한권을 고르는 것이지만 왠지 나한테는 모두 필요한 책들 같아보여서 뭘 정할지는 쉽지 않았다.
그 이유는 수업에서 자주 말하는 리더십이라는 것이 나한테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갖는 것도 많이 망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제목을 보면서 ‘스타일의 전략’ 이 책에서 말하는 스타일이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스타일의 전략’이란 책의 처음 부분은 이제는 디자인의 시대는 지나가고 스타일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말을 읽고 과연 디자인과 스타일은 무엇이 다른 것 인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랑 스타일은 비슷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좋은 것이 스타일이 좋은 것이 아닌가? 과연 디자인이랑 스타일은 어떻게 다른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디자인이란 어떤 물건의 외양만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스타일이란 어떤 것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낡은 건물이 있는데 한층에만 디자인을 좋게 외장을 바꾼다면 과연 그게 좋게 보일까? 좋게 보이는게 아니라 어딘가 이상하게 보일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이란 낡은 건물에 알맞게 디자인을 해서 놓는다면 좋게 보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은 디자인보다 좀더 광범위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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