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기 - 중국비전트립

저는 8회 중국과 9회 몽골의 비전트립에 다녀왔습니다.9회 몽골의 비전트립이 끝나니까 목사님들이 내년엔 미국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미국 비전트립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그때의 내년이 지금이 되었고10회 미국 비전트립이 끝나는 시점에 저는 아쉬워하며 소감문을쓰고 있습니다. 이번의 비전트립으로 확실한 비전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비전을 찾고 한층 더 성장하고 좀 더 확실한 나의 꿈이 만

미국비전트립미국땅에 도착했을때 세계에서 잘나가는 곳에 왔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뻤다.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공항에 도착하였다. 금문교는 정말 긴 다리였는데 4년의 건설기간에 거쳐 약 2800m 의 길이 이고 높이는 수면에서 227m나 떨어져있어 어느 배든지 통과할수있다고 한다. 또 도시한가운데를 달리는 케이블카도 인상적이었다. 예술가들이 모여사는곳인 소살리또도 멋진 건축물들을 보여주었다. 시차 때문에 피곤했지만 미국땅을 밟

이곳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서부에서는 자연환경에 대해 깨달을 수있었고 동부에서는 꿈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같다. “비전을 찾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번 비전트립 주제처럼 내꿈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보다 더크게 목표를 잡자는 다짐도 했다. 2주동안 정말로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냈고 한국에서 역시 부지런생활을 하고 전보다 더 찬양도 열심히 부르기로 다짐할수있던 보람찬 여행이었다.

미국비전트립소감문대전반석교회에서부터 출발해 다시 반석교회로 돌아오기까진 많은 일이 있었다. 출발하기 전날엔 설래서 잠도 잘 오지 않았다.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출발날이었다. 반석교회에서 인천공항으로 가서 짐도 맡기고 비행기표도 받고 하는동안 오랜만에 가는 먼 해외라서 기대가됬다. 드디어 비행기에서10시간정도를 간 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다. 먼저 점심으로 한식을 먹고 일정이 시작됐다. 시청에 갔다 지상을 달리는 케이

미국비전트립저는 이번 1월 13일부터 1월 25일까지 미국 동부, 서부비전트립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 많은 준비와 기도 끝에 13일 월요일 아침 들뜬 마음으로 반석교회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미국의 날씨는 생각보다 더웠습니다. 추운것보다 더운게 좋은 저로썬 5일동안 서부일정을 잘 보낼수있을거란 기대감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서부에서 저는 가장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