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윤리 -익명과 실명, 프라이버시 침해와 인권, 창작과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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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넷과 윤리 -익명과 실명, 프라이버시 침해와 인권, 창작과 표절
익명과 실명
설 헌영 외『지식정보사회와 윤리』조선대학교 출판부 2003 P121~122 참조
인터넷 시대의 금언이 되어 네티즌의 의식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말이 있다. 바로 “인터넷 상에서는 아무도 당신이 개라는 사실을 모른다.”인터넷의 속성을 잘 묘사하고 있는 대목이다. 이 말은 1993년 6월 5일자 『뉴요커』에 게재된 만화에 등장하고 있다. 피터 스타이너는 왜 이런 만화를 그렸을까. 인터넷의 특성인 익명성과 모호성이 갖는 부정적인 현상을 풍자하려 했던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의 비동시성은 원활한 통신을 가능케 한다. 익명이 가능하고 신분이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악용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실명제를 강요하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 인터넷 문화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다.
<익명성의 정의>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익명성이란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말한다.
지연, 혈연적 결합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볼 때 사회 통제가 미치지 않는 도시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대중화 현상의 하나가 익명성이다. 현대인은 거대한 집단 속의 하나의 분자로서, 획일적 행동 양식을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개인은 거대 집단의 불특정 다수인의 일원이 되어, 개인의 행동은 감추어지게 되고, 군중의 한 구성 분자로 매몰되고 만다. 여기에서 개인의 익명성이 진행된다.
이 개인의 익명성은 대중화를 특징짓는 조건의 하나가 되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제한>
설 헌영 외『지식정보사회와 윤리』조선대학교 출판부 2003 P142 참조
유엔에서는 1966년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B규약)>을 채택했다. 이 협약에는 우리나라도 가입하여 1990년 7월 10일자로 규약이 발효함과 동시에 이를 이행할 의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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