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E프로듀서 박진영 대스 마일 마니아 대표 박승대 비교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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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6 /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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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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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E 프로듀서
“박진영”
vs
스마일매니아 대표 “박승대”
<성공한리더 & 실패한 리더>
서론-----------------------------------
Part.1
Enjoin 리더선정은
성공한 리더와 실패한 리더로서의 사례로 ‘박진영’과 ‘박승대’씨를 선정하였다.
그들은 과연 누구기에..성공과 실패의 리더상이라고 평가되는가...?
박진영, 그는 누구인가...?
박진영, 그는 1994년 가수로 데뷔하였다. 당시에는 파격적인 댄스와, 그 뒤에는 음란성 여부를 논란케 했던 앨범을 발표했던 그런 사람이었다. 1999년 프로듀서로서 전향하면서도 대중들의 논란거리가 되었던 사람이다. JYPE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를 맞고 있다.
박승대, 그는1986년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조연으로서의 코미디언으로서의 큰 부각은 없었다. 언제나 다른 코미디언의 그늘에 묻혀 큰 빛을 보지는 못하였다. 2001년 "Smile-mania Entertainment"을 설립하면서 코미디언 후배양성이라는 명목아래 대표로서 현재 활동 중이다.
박승대, 그는 누구인가.?
박진영과 박승대 둘 다 후배양성이라는 명목아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각각 가수와 코미디언이라는 직업특성에는 차이가 있지만 TV대중매체와 공연을 위주로 하는 사업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
박진영은 비(Rain), 별, 노을, GOD 등의 대거 스타를 배출해 내는가 하면 현재는 미국진출까지 노려보고 있고, 지금 현재에도 미국에서 채류중으로 미래에 외국진출에 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박승대 또한 대학로 한 위치에 박승대홀을 운영, 신인 코미디언 배출에 힘을 쓰고 있는 인물이다. SBS의 모 프로그램에 출연진을 거의 모두 배출해 내었으며, 아직도 그를 찾아 박승대홀을 찾는 신인들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고 있다.
본론----------------------------------
그럼, 이러한 두 인물이 왜 한명은 성공한 리더로서 평가되는지, 실패한 리더로서 평가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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