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와 코냑 1

브랜디 때문에 브랜디 글라스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양손으로 잡고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브랜디의 종류ⅰ) 코냑 (Cognac)브랜디 중 품질이 세계 제일로 평가되어 코냑이라는 이름이 브랜디와 동의어가 되어 버렸다. 정식명칭은 오드비 드 뱅 드 코냑(eau-de-vie de vin de Cognac)이다. 원래 이 지방 포도주는 보르도산(産)에 비해 신맛이 나는 등 맛이 없어 포도주로서 극히 하급품이었다. 그러나 1630년경 어떤 네덜란드인에 의해 증류되어 세계 제일

브랜디(neutral brandy)라고 하는데 주로 칵테일의 기주(基酒)로 사용된다.2. 역사브랜디는 연금술의 실험과정 중에 태어난 증류주의 일종이다. 지금부터 약 700년 전인 13세기경에 프랑스에서 연금술사이자 의사인 아노드 빌르뇌브(Arnaud Villeneuve)가 이것을 ‘아쿠아 비타’(Aqua vitae), 곧 ‘생명의 물’이라고 불렀는데 아쿠아 비타는 처음에는 약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술로 인식되어 오늘날과 같은 브랜디로 발전했다. 16세기경 프랑스 코냑 지방에서는

150만㎡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만들고 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세 가지의 와인 제품을 조달받았다. 그리고 또한 ‘알레그리아 틴토’라는 스페인산 와인을 금양 인터내셔날을 통하여 조달 받을 수 있었다. 금양 인터내셔날은 1989년에 설립돼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와인 1세대 전문 수입회사다. 프랑스 최고급 와인부터 신대륙의 가치 높은 와인까지 세계 유명산지의 와인들을 엄선해 11개국 600여 품목의 와인과 코냑(까뮤), 알마냑(샤보), 브랜디 등을

브랜디. 브랜디 중 품질이 세계 제일로 평가되어 코냑이라는 이름이 브랜디와 동의어가 되어 버렸다.주류도시 ‘코냐크’(Cognac)프랑스 남쪽 보르도 지방의 작은 도시.평야 지대에 움푹 들어간 그랑 샹파니아란 분지로서 프랑스에서 가장 더운 지방.샹파뉴란?프랑스의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 프랑스를 대표하는특산품 중 하나.2) 샹파뉴(Champagne)프랑스 : 세계 최대의 와인생산국1인당 연간 61리터를 소비하며 세계에서 룩셈

부터 수입된 와인이 있었는데 16세기에 이르자 독일의 와인생산량이 줄어 곡물로 대체했다. 참고문헌김영웅(2010) : 세계 주류시장 동향 보드카, 한국주류산업협회김정수(2009) : 주류시장의 수요와 주세정책의 효과 분석, 대구가톨릭대학교대한주류공업협회(2008) : 세계 주류시장 동향(5) : 코냑, 진, 한국주류산업협회이정윤(2009) : 엔조이 와인, 삼성출판사이기태(2012) : 와인 상식사전, 길벗정지흔(1978) : 혼성주 에 관한 고찰, 한국주류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