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피부다 헤어케어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4.16 / 2016.04.16
- 9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머리도 피부다
헤어케어에관하여..
≪잘못한 염색, 응급처치 SOS≫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미용실 샴푸법
머리를 감기 전에 두피부터 모발 까지 한번 빗질을 해준다. 그런 다음, 더운물로 머리를 한번 씻어 스타일링제나 오염물을 대충 없앤다. 샴푸는 머리에 직접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손바닥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머리에 바른다. 양손바닥 전체로 크게 원을 그리면서 가볍게 문질러준다.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두피 중심으로 씻어준다. 이때 손톱이 아닌 지문이 있는 손끝으로 할 것.
샴푸와 컨디셔너는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어느 브랜드나 마찬가지로 함께 사용되는 것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게 되므로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면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트리트먼트의 올바른 사용법
모발에 바를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취해 손상된 모발을 중심으로 발라준다. 사실 상처가 나지 않은 모발의 뿌리나 두피, 모공에는 바를 필요가 없다. 트리트먼트 성분은 모발에 흡수되므로 바른 뒤에는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잔여물이 남으면 머리를 상하게 하거나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특히 모발 손상이 심할 때는 트리트먼트제를 바른 뒤 스팀 타월을 쓰고 3분간 두면 모발 끝까지 매끄러워진다
2.올바른 모발 건조법
모발을 타월로 덮고, 손으로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두피의 물기를 닦아낸다. 특히 모발 끝은 타월로 감싸고 손바닥으로 눌러가면서 물기를 흡수하도록 하자.
머리가 젖은 채 잠을 자거나 자외선에 노출되면 모발이 상하기 때문에 드라이어로 두피와 모발 근원부를 확실하게 건조시킨다.
모발을 위로 높이 들어올려 드라이어를 아래로 대어주면서 두피와 모발 뿌리를 말려준다. 이때, 열이 한 곳에 오래 집중되지 않도록 드라이어를 골고루 움직일 것. 약 80% 정도 건조시키는 것이 모발의 광택을 살리는 비결. 모발 끝은 손상되기 쉬우므로 말리지 않는다. 일단 강한 바람으로 거리를 30㎝ 정도 유지하면서 단시간에 말리는 것이 요령.
특히, 손으로 모발 뿌리를 지그재그로 문질러가며 건조시키면 바람이 머리 내부까지 들어가 빨리 마른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서구문예사] 얀 반 아이크(Jan van Eyck, 1395 ~1441)
- [공연예술] 라보엠 렌트 비교분석 감상문
- 유니버셜 디자인의 사례 ; 유니버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 분석
- 뉴스포츠의 정의와 종류
- [안무와 즉흥이란] 안무와 즉흥이란 무엇인가
- [인상주의미술, 인상주의, 인상파] 인상주의미술(인상파)의 정의와 특징, 인상주의미술(인상파)의 탄생배경, 인상주의미술(인상파)의 구분, 인상주의미술(인상파)의 색채구성 원리, 인상주의미술(인상파)의 대표적 화가와 작품 분석
- 호신술의 역사, 정의 및 종류
- [미디어]미디어 결정론
- [체육]소프트볼에 대해서
- [음악감상문]피아노 5중주곡 A장조 <숭어>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