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오디세이나 혼자 꿈을 꾸면그건한갓 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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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학오디세이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갓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훈데르트바서-
굿모닝 헤겔
예술이 진리의 발생 장소가 될 수 없으리라는 판단 아래 예술의 종말을 고했던 헤겔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예술이야말로 진리의 그릇이라는 주장을 하는 예술가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고민하고, 비판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예술은 중흥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현대예술-가상의 파괴
세잔의 두 제자
인상주의면서 현대 예술의 출발을 알렸던 세잔은 고전주의와 인상주의를 아우르려고 노력했으며, 빛을 그리려고 애썼다. 세잔은 지각을 혼란스러운 것으로 보고 시각적 단편들을 마치 모자이크의 단편처럼 취급하여 그림을 그렸다. 그의 제자인 입체주의자 피카소. 그는 형태에서 해방되어, 즉 대상에서 해방되어 그 사물의 너머에 있는 사물 자체를 그리려 했다. 그의 그림에선 여러 시각이 혼재되어 하나의 평면에 나타난다. 또 그의 제자인 마티스. 야수파인 그는 색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로운 배열을 보여주었다. 모더니즘 예술의 세 가지 현상은 추상, 표현, 레디 메이드이다. (p.31)
가상의 파괴
현대에 들어오면 예술은 더 이상 무언가의 가상이기를 그친다. 이제 그것은 다른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현대 예술의 오브제화로 나타난다. 고전적 회화가 재현 대상을 가르키는 일종의 ‘기호’였다면, 현대 예술에 있어서 회화는 그 자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사물(objet)이 되어버린다. ->현대 예술의 오브제화
고전 회화에서는 주제가 있어 ‘의미정보’를 담고있는 반면, 현대 예술에서는 형태와 색체는 해방되어서 그 형식 요소 자체가 가진 아름다움 즉, 미적 정보만 있을 뿐이다.
위로부터의 미학 : 예술적 소통 체계1- 인간의 조건
예술과 커뮤니케이션
예술은 하나의 소통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많은 지절들 가운데 예술은 어디에 있을까? 예술적 소통 체계1은 철학적 방법에 의한 연구다. 철학의 영원한 주제는 주관과 객관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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