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가의 찬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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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6 /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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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 SNS는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가?
입장 : 찬성
찬성이유 : 현대사회에서 시공간의 제약없이 대화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므로
<공개하고 공유하라> 의저자 제프 자비스는 공개하고 공유 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혜택에 초점을 맞춥니다. 끊임없는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방식이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바꾼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집단 지성, 공유 경제등 우리의 생각과 지식, 재능과 자원을 공개하고 공유 함으로써 우리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창조하고, 서로 관계 맺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본인과 시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들어오는 시민들의 의견을접수ㆍ처리하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소셜미디어센터’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시민의 의견이라도 모두 귀담아 듣겠다는 취지아래 ‘SNS 행정’ 시대를 연 것이다. 박원순 시장뿐아니라 많은 다른 지자체들도 sns를 적극 활용하고있습니다
위 사례를 보듯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좀더 다양성을 확보하고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한 장이 될수 있으며 SNS를 통한 힘과 목소리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거대해졌고 강한힘을 낼수 있는 매체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자면, 기업들의 마케팅 부분에서도 sns가 널리 쓰이고 실제로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를 하며 접했던 많은 기업들의 광고와 제품들을 보신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위 자료처럼 sns의 파급효과를 이용해 많은 기업들이 sns를 오프라인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며 많은 이익과 매출을 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광고시장을 열고 있는 좋은 장점들로 sns서비스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업과 고객간에 거리감 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며 주요 sns의 가입자수 역시 세계적으로 폭증하고 있고 그만큼 이제 sns는 우리 일상에서, 1인1계정을 소유할 정도의 매체가 되었습니다
위 자료와같이 국내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정보를 공유 할수 있는 매체로 사용되고 있으며
sns 통해 넓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불특정 다수와 정보를 공유하고 양적인 인간관계의 풍요로움을 얻을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인간관계일 뿐이지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한게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그것은사람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판단 일뿐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sns을 통해 대면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sns 로 대체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시공간적으로 제약받지 않는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 한다는 점에서 sns는 충분히 인간관계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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