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나의 대학생활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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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대학생활
-나의 꿈-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무렵부터 확고한 꿈이 있었다. 그땐 아버지가 철강을 운영 하신다는 것 에 깊이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철강 사업을 하고자했다. 뭔가 남들이 보기엔 쉬운 길을 걷는다고 보일 것 같아도 할아버지 세대와 아버지 세대가 있엇듯 나는 내 세대에 맞춰서 운영해야 한다고 아버지께 어릴 적부터 말씀하셨다.
또한 아버지 회사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돌아가고 운영되는지 어깨 넘어 로 보고 듣다보니 아버지가 참 대단하신분이라고 느껴졌다. 할아버지부터 시작된 사업이 아버지께 넘어 가고나선 정말 많이 발전하였다. 나는 아버지만큼 성실하고 열정적 일수 있을지 정말 자신이 없고 존경스럽다 라고 느껴졌다. 그래도 내가 나이가 차서 밑에서부터 일을 배우고 이끌어 나가게 될 때는 어떻게 시대에 맞춰 흐름을 따라가야 할지 지금부터 많은 고민과 생각과 지식을 쌓아나가야 할 것 같다. 할아버지는 아버지를 못마땅해 하시고 의견차이가 많아서 자주 다투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이 드셨을 때는 자신의 말을 듣지 말고 무시하라고 하셔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전공하고 있는 광고홍보에 대하여 아직 배운 것은 없지만 배워나가며 이 전공을 어떻게 지금 아버지가 하고 계신 철강에 이용하고 써 먹을수 있을지 알고 싶고 많이 배워 생각하며 연구를 하고 싶다 그리고 요세 문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선 부동산 투기를 규제한다고 하여 자제를 팔아서 수익을 남기는 아버지 회사는 손질이 많이 줄었다 그래서 지금 두 번째 사업으로 대게집을 차리려고 공사가 진행 중 인데 이것은 광고가 정말 필요하고 근접해 있는 것 같아서 빨리 광고를 배워 써먹어 보고 싶다. 나는 광고에 관심을 두며 살지 않았다. 그런데 좋아하는 배우중 강동원이 있었는데 프렌치카페 커피 믹스 cf를 찍은 것을 인상 깊게 봤었다. 멋있다고 생각했다 광고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살아오면서는 정말 수많은 광고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았다고 느껴진다. 옷을 살 때나 맛 집을 보고 찾아다니면서 광고는 내 삶에 정말 근접해 있었던 부분인 것 같다. 광고에 대해선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서 미래에 어떻게 내가 응용 할 수 있을진 아직 모르겠지만 살아가면서 굉장한 장점이자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다들 생각하겠지만 나는 멋있게 살고 싶다. 그리고 학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중앙대를 졸업하신 작은 고모부께선 내가 고등학교 시절 자주 피시방에 앉아 계셨다. 반면에 전문대를 졸업하신 아버지께선 회사를 운영하시며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자리에 있다. 자꾸 아버지 이야기만 하는데 나의 자랑거리이자 롤 모델 이자 존경하는 인물이 아버지이시고 나중에 나도 자식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이때까지 놀고먹기만 10대 시절 티를 벋고 가까이 있는 대학생활 부터 성실히 임하며 과제도 열심히 해나가는 우수한 학생이 될 것이다. 나의 젊고 푸른 20대는 지나간 10대처럼 게을리 보내지 않고 뭐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사람으로 보내고 싶다.10대 시절 복싱을 배우고 흥미를 가졌었다. 그래서 한때는 선수가 되어보고 싶다고 생각 했다. 그렀지만 나는 꾸준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학교나 밖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다녔던 나였다.
그로인해 어머니께선 나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려 다니곤 하셨다. 지금 보면 정말 참고 넘어 갈수 있는 그런 일에 감정을 소비했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였다. 정말 철이 없었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 가지 목표가 생겼는데 1년 반 안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생활체육 같은 쉬운 대회부터 도 대회 까진 나가서 우승을 해보고 싶다. 이게 미래 직업은 아니지만 몇 안되는 관심거리 중 내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 가지는 일이라 목표를 이루면 자신감과 성취감 이 생겨서 앞으로 하는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며 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26살에 동명 대학교를 졸업하여 아버지 밑에서 자제를 납품하는 기사부터 시작을 하여 좋은 영업정신으로 임하여 그 바닥 에서 인지도와 좋은 평판을 얻어 내 거래처를 많이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연세가 드셔 더 이상 회사를 운영하기 힘 드실때 그동안 쌓아놨던 것을 바탕으로 하여 믿음으로 주고 회사를 물려받고 이끌어 나가고 싶다. 철강사업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해보고 싶다. 나는 지금 남들보다 비교적 좋은 출발점을 가졌다. 좋은 부모님과 좋은 집안 환경에서 유복하게 자라왔다. 그렇다고 절대
평생 부모님 그늘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게을리 살지 않을 것이고 성실하고 의미 있게 보낼 것 이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계속 쓰지 않고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내가 생활해나갈 때 필요한 생활비는 내가 벌어 쓸 것이다.그리고 내 인생의 변환점이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찾아왔다. 그때 엄궁 농수산물 시장에서 야간 상하차를 10일정도 하였는데 정말 고되고 힘 들었다 돈 버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거기 있는 50대 아저씨들도 대부분 한 집안의 가장 일 것 인데 많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든 일을 견디는 것이 정말 기분이 묘하고 대단해 보였다. 그때 10일 동안 일하고 80만원을 받았는데 내 힘으로 직접 번 돈이라서 뿌듯하고 정말 뭐든 쉬운 것은 없다고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껴져 왔다. 몸으로 하는 일은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지식과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셨던 것 같다. 나는 몸과 머리 둘 다 쓰는 일을 하고 싶다. 여럿을 때 여행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해외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동남아 쪽을 정말 많이 다녔다 필리핀은 세부나 보라카이 어디든 할 것 없이 어설픈 한국어와 원 달러를 외치며 목걸이를 팔러 다니는 어린꼬마 아이들이 있었고 캄보디아도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깜뽕블럭 이라는 아주 열악한 환경속의 수상도시가 있었다. 관광 장소 중 하나였는데 사람들이 라면을 대량으로 사서 보트를 타고 지나가면서 라면을 마을에 던지는데 그러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라면을 잡겠다고 수영 쳐 온다. 정말 가슴이 아팠고 사람이 사람에게 먹을 것을 던지며 모습을 구경한다는 것에 무언가 못 마땅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 감사했고 언젠가는 이런 아이들도 있다는 것을 광고로 알려서 작게나마 후원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또 여러 가지 나라를 다니며 많은 경험을 하면서 유명해진 관광지를 가는 것이 블로그 같은 유형의 광고로 가는 것 이였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 더 많은 관광지를 관광하며 내가 가서 좋았던 것을 알리는 광고도 하고 싶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정 입시 미술을 했는데 미대는 못 가게 되었다. 하지만 미술을 배운 것이 앞으로 광고를 전공 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솔직히 미술에는 그다지 재능이 없었던 것 같다. 열심히 하지 않은 내 잘못이 크겠지만 세상엔 나와 맞지 않는 일 이 있다는 실패를 경험 했다 슬펐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한번 실패 했다고 끝이 아니고 앞으로 많이 남은 인생 중 분명히 쓰이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외적인 것을 중요시 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옷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의류 쪽 패션워크나 잡지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 인터넷 내용들과 잡지의 내용들은 나에게 크게 영향을 주었다. 그것도 광고였다. 내가 좋아하게 된 일들의 계기가 광고로 시작 된 것 같다. 내가 만약 광고 제작을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한번 광고 해보고 싶고 커뮤니케이션 론 강의 중 세련미가 중요하다고 교수님이 말씀 하셨는데 세련된 광고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 또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즐겨 하는데 특히 인스타 그램에서 예쁜 사진이나 게시물을 올릴 때 받는 관심을 좋아해서 이것도 커뮤니케이션과 관계가 있는 것 같아 광고나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것을 기대가 된다. 어렸을 적엔 여러 가지 꿈이 정말 많았는데 나이를 계속 먹고 학교에 다니면서 점점 현실적인 꿈을 찾게 되는 나를 보면서 마음 한편으론 아쉬움이 몰려왔다. 나에겐 한 살 많은 친누나가 있는데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미국에 유학을 가있다. 현재는 미국에 있는 텍사스 주에 위치한 대학을 다니고 있다. 누나를 보러 미국에 갔을 때 미국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누나처럼 넓은 물에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 동명 대학교에 교환학생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있을 군복무는 건강상 사회복무요원 으로 2년간 생활을 할 것 같다. 2년이 짧으면 짧고 길 다면 긴 시간 이지만 옛날부터 나는 어려우신 길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들을 보며 측은한 감정과 도와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던 나였다. 내가 사회복무 요원에 소집되면 노인 복지관 같은 곳에 근무를 하여 독거노인 어르신 들 이나 생활이 어려우신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복무를 마치고 나서도 이와 같은 분 들을 도와 나가며 살아보고 싶다. 중고등 학교 시절 어머니는 나에게 엄하셨고 아버지는 모든지 잘해주시고 잘못을 하고 와도 이해 해주셨다. 이렇게 상반되는 부모님의 성향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두 분 모두 나에게 똑같이 하셨다면 나는 지금보다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이러한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같이 좋은 부모님이 되어 자식을 낳아 기를 때 나보다 더 올바른 길로 인도 하고 싶다. 앞으로 나는 동명 대학교에 다니며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광고에 필요한 컴퓨터 기술과 광고에 대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고 졸업을 한 후 기회가 온다면 철강에서 일을 하기 전에 광고 기획자로서 회사생활을 하며 사회에 대한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다. 광고회사에 취업을 할 수 없을 경우 광고홍보과에서 쌓은 파워포인트 스킬, 기획능력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같은 능력을 종합하여 광고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라도 회사 생활을 한번 해보고 싶다. 끝으로 나는 지금 모든 일에 학우들과 선배들의 도움 없이는 모든 일에 서툰 신입생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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