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꿈나의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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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대학생활
대학교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지만 그중에선 알바를 많이 해서 내가 벌은 돈을 실컷 쓰고 그 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가장 해보고 싶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해보고 싶은 알바중엔 PC방 알바를 한번 해보고 싶고 편의점 알바도 꼭 한번쯤은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편의점 알바에 있어서 살짝 걸리는 부분은 비흡연자라 담배의 종류,이름을 잘 몰라서 담배의 위치,이름,종류를 다 외워야 한다는 부분이 많이 걸리지만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빵집 알바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빵집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빵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빵집 알바를 하면 공짜로 빵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구장 알바도 해보고 싶습니다. 당구를 치다가 알바생을 보면 의외로 하는 일도 없어 보이고 당구장 알바를 해본 사람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당구장 알바가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당구장 알바도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알바는 하는 도중은 정말 힘들지만 나중에 돈을 받을 때에 뿌듯함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돈을 받으면 마음에 드는 옷도 한번 사보고 싶고, 혼자서 고깃집도 가서 고기도 많이 시켜서 고기도 많이 먹어보고, 다른 지역으로 기차를 타고 한번 놀러 나가 보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1학기인 3월 달에는 일단 대학에서 뭘 하는지, 어디에 어떻게 길이 있는지, 언제 얼마나 시간이 나는지, 등을 모두 다 파악한 다음에 3월달에 알바를 구해서 돈을 벌 것입니다. 그런 다음 4월에는 시험도 있으니 친구들과 노는 것을 조금 자제하고 시험준비를 할 것이며, 하고 있는 알바 (어떤 알바를 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구했다는 가정 하에) 계속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5월달에는 알바한 돈으로 부모님에게 드리거나, 선물을 사드리고 부산에 가보지 못한 곳을 가 볼 것입니다. 부산에 가보고 싶은 곳들은 일단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보고 싶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영화에도 등장했었고, 전에 살던 익산에 있을때도 TV나 SNS로 많이 봐와서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산에 오게 되어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제일 첫 번쨰로 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해양생물을 관찰 할 수 있는 SEA LIFE 아쿠아리움이라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해운대 해수욕장을 구경한 다음 SEA LIFE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러 가 볼 것입니다. 그런 다음 부산에 있다고 하는 미포철길 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습니다. 미포철길은 미포와 송정 사이에 남은 미포철길은 이제 기차는 다니지 않고 사람들이 걷고 있는 곳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우연히 미포철길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풍경이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들 중에 하나가 되어서 미포철길도 꼭 한번 가 볼 것입니다. 그리고 해운대 말고도 부산 남포동이라는 곳에 부평 깡통 야시장이라는 곳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부평 깡통 야시장은 1호로 지난 2013년에 개장한 후로 전국 야시장에 열풍을 일으킨 곳이라고 한다고 해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는데요, 부평 깡통 야시장은 매일밤이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는 상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 상성 야시장답게 먹거리도 다양하다고 하는대요. 그중에는 토치로 익히는 즉석 소고기 불초밥,빵속에 수프가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파네수프와 모짜렐라를 얹은 가리비치즈구이 등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치즈나 고기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었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였는데 이번 계기로 꼭 가 볼 것입니다. 제가 여행을 자주 가려는 이유는 부모님이 어디든 많이 가보고 경험해 보라고 하시는 말 떄문에 결심한 것입니다. 그리고 1학기때에는 공부를 나름 최선을 다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장학을 못 받는다고 해도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원래 살던 곳인 익산으로 올라가 그동안 알바를 해서 벌은 돈으로 선물도 사드리고 효도도 해드린 다음,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하고 고등학교때 주로 같이 다니고 놀던 친구들을 만나서 부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주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떤점이 힘든지 대화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우정을 쌓고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다니던 체육관에 관장님들께도 인사를 드리고 올 것입니다. 그런 다음 부모님이 하고 계시는 자동차리스 사업을 돕고 배울것이며, 어떤점이 부족하고 어떤점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알은 다음 광고에 대한 공부도 같이하면서 사업쪽 일에도 신경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부산으로 올라와서 어렷을때 많이 놀러 다니지를 않아서 (그렇다고 후회나 원망이 있는건 아닙니다.) 평소에 가지못했던 곳을 워터파크나 놀이공원 나 자신이 알바를 해서 벌은 돈으로 놀러갈 것이며 놀러가서 타보지 못한 놀이기구 들이나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먹어보고 워터파크도 가서 워터파크에서 해보고 싶었던 일들도 해보고 경험해 볼 것입니다. 예를 들면 김해롯데워터파크에 있는 자이언트 부메랑 (자이언트 부메랑 이라는 놀이기구는 둥근 튜브에 여러 사람들이 타서 부메랑처럼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말합니다.) 의 스릴도 느껴보고, 또 국내 최대 세계3위를 자랑하는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 (파도풀이란 인위적으로 파도를 수영장에 파도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라는 아주 큰 파도풀도 경험해 정말 세계 3등일 정도의 파도풀인지도 경험해보고 의외로 사람들이 줄을 별로 스지 않고있다는 제트 슬라이드라는 24높이에서 흐르는 몹에 몸을 맡겨 아주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놀이기구도 타보고 그리고 튜브에 몸을 끼고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일명 토렌트리버라는 것도 한번 타볼 것입니다. (토렌트 리버는 길이가 무려 400미터 이상이라고 합니다.) 토렌트리버는 내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아도 파도 때문에 저절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런 놀이기구들도 SNS에서 봐와서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1학기때에는 대학에선 사람을 가려 사귀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원래는 사람을 좀 가려서 친해지는 타입이었지만 이점이 나중에 가서는 살짝 후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맥을 넓게 활용한다면 자기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을 만나 배울 수도 있는거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 것은 맞는 말 같아서 많은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선 내 인맥을 너무 자랑한다거나 관리하려는 인상을 풍기지 않고 상대방에서 항시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부담감 없는 자세로 다가가야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장소가 어디가 됐든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소 중, 고등학생들이나 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병신’,‘시발’, 이런 폭력적인 비속어를 쓸 경우 타인이 내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저러한 비속어를 쓰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외모 평가에 대한 말도 가급적이면 삼갈 것입니다. 어떤 말이든 좋은 의도로 한말 일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외모를 비교하는 시선이 전제되기 때문에 마음에 멍을 지게 할 수도, 상처를 줄 수도, 부담을 줄 수도 있으니 외모에 대한 발언도 자제할 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지켜가며 인맥을 넓혀 갈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많고 다양한 친구들을 가진 리포터 에릭남은 할리우드 스타들이나 아님 다른 유명인과 인터뷰할 때 일반사람과 다를바 없이 차별하지 않고 진심으로 그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는대요. 이런점이 글로벌 인맥을 만든 에릭남의 팁 같은 것 같습니다. 사람은 이사람 저사람 만나도 보고 안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 면만 안좋은 것일 수도 있고, 또 다른면이 좋을 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사람의 대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두루두루 친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많이 쌓고 알아가면서 내 진로에 맞는 대외활동들을 자주 할 것입니다. 수업만 듣는거에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배울 수도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많은 곳을 알아보고 찾아가, 배우면서 대외활동들을 참여해 나만의 스펙을 쌓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이 몇몇 못 지켜질 수도 있는게 우린 중, 고등학교 3년 내내 짜여진 시간표 그대로 움직이고 대부분 부모님 손안에서 자라가고 ‘대학’이라는 목표만으로 공부하고 살아와서 대학에 와서 무언가를 하고 도전하는게 적응이 안 되니 이러한 계획들이 실현이 잘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학기때에는 일단 기숙사에 들어가야하니 기숙사를 신청해 가급적이면 기숙사에 들어가 생활 할 것이지만, 만약에 기숙사에 못 들어갈 경우 자취를 해아하는데 자취를 한다고 가정하면 일단 정리대를 활용 할 것입니다. 물건을 종류별로 정리대에 담아두면 찾기도 쉽고 훨씬 보기도 좋으니 정리대를 잘 활용할 것이며, 물티슈도 잘 활용할 것입니다. 책상위에 먼지가 쌓였을 때, 음식을 먹다가 흘려서 더럽혀 졌을 때, 방바닥이 지저분에 방바닥을 닦고 싶을 때, 언제든지 물티슈를 활용할 것입니다. 물티슈를 사용한다면 걸레같은 경우 닦은 다음 다시 빨고 말리고 하는 번거러운 행동을 하지않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보니 스티커로 입구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리필형 물티슈보다는 뚜껑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캡형 물티슈가 훨씬 편하다고 합니다. 또한 물티슈를 애용해야 하는 이유중 또 하나는 다 쓴 물티슈 뚜껑을 (플라스틱 뚜껑이 캡형 물티슈일 경우) 분리해서 콘셉트를 안전하게 가려 놓는 덮개로 사용하거나 봉지과자의 뚜껑으로 재활용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자를 뜯을떄 봉지의 가장 자리를 뜯지 않고 중앙을 칼로 자른 후 그 위에 물티슈 뚜껑을 덮으면 된다고 합니다. 과자를 한번에 다 먹지 못 할 경우에 물티슈를 이용해 이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 저렴한 물티슈를 애용할 것이고, 개인적으로 냄새에 민감한 편인지 방 안에 냄새를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중 찾아보니 디퓨저와 향초로 냄새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퓨저(Diffuser)는 알코올이나 물에 배합된 향 오일이 서서히 증발하여 주변공간에 향을 내뿜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기숙사 나 자취방 같이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는 나무로 된 막대기를 꽂아 향을 증발하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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