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 갈도령과 나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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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성갈 도령과 나도밤나무
◎ 설화의 재창조 문제점 & 대안 영상에 사용된 음악 : 이루마 - 동화
우리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도록 권유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랬듯이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 동화부터 읽었죠. 아이들은 우리나라 설화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자라게 됩니다.
제가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문제를 더 확실히 알고 현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함을 느낌.) 우리나라 설화와 관련된 동화는 잘 보이지 않았고, 목차까지 따로 없었습니다.(* 직접 느낀 현실 제시) 그 많은 설화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설화 활용에 대한 의문제시)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창작 이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보다는 지금 있는 이야기를 보존하고 잘 살릴 수 있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설화 활용 권유 - 대안)
고심 끝에 고른 내용은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동화가 아이들을 교훈적인 내용은 틀 안에 가둔다는 논문을 보고 흥미위주 이야기 채택하게 됨.)
* 영상에 넣은 내용을 이어 붙어놓음. 한 문장씩 자막처리해서 넣음.
◎ 설화 원본소개
<호성갈 도령과 나도밤나무> - 경북 상주군 은척면 우기1리 한국역사정보종합시스템(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구비문학대계
http://yoksa.aks.ac.kr/jsp/ur/List.jsp?mode=&page=3&gb=5&cd=ab0501&ur10no=&ur20no=&rowcount=10
구연자 : 황동춘
어떠한 사람이 아들을 낳았는데 말이지, 그래 저거 대, 여나무 살 먹고 있으인께로 참 용한, 이 절에 용한 대사가 오시, 대사님이 오시더니, 그래 그래,
시주를 잘 하시오.이러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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