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오랜만에 일주일에 걸려 정독을 한책이다. 사실 이야기로 따지면 쓰고 싶은이야기가 너무 많다. 독서를 통해 미래를 읽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통찰력과 직관력 그리고 미래와 기술 그리고 인간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 모자이크 독서법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또 그로인한 미래를 읽는 법을 알려준다
이미 미래는 기하급수적 사고 방식을 해서 산술급수적인 더하기 뼤기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으나 기업 그리고 사람들은 단순하게 오래전부터 내려온 산술급수적 사고 방식을 하고 있다, 더하기가 아닌 제곱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많은 이윤과 혜택을 볼수 있으나 옛날의 사고방식을 답습하고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나라 아니 세계의 미래를 꼬집고 있다.
세상은 이미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이제는 모두가 함꼐하는 공유경제 순환을 만들지 않으면 안에서부터 팔려나가 사라지게 되어가는 세상이다. 또한 진정한 공유경제란 돈이 아닌 서로의 공유능력이 필요해졌다,.
목차Ⅰ. 들어가며Ⅱ. 미래를 읽는 기술의 내용요약 및 분석Ⅲ. 미래를 읽는 기술에 대한 나의 서평Ⅰ. 들어가며전문 미래학자인 에릭 갈랜드는 이 책을 통해 가장 실효성 있는 미래 전망을 위해 갖추어야 할 사고의 틀과 미래예측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만의 미래 이용법을 많은 사람이 효과적으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그는 미래주의를 가장 보편적인 혼란의 해독제로 보고 있다.
목 차Part I. 미래를 읽는 기술왜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가?미래 분석법미래의 트렌드들Part II. 역사 한 잔 하실까요?맥주, 문명의 여명기를 열다지중해 문명의 원동력, 와인 한 잔식민지 시대의 필수품, 증류주커피, 근대유럽 지식인들을 잠 못 들게 하다왜 대영제국은 홍차에 열광하였는가?미국을 꼭 닮은 음료, 코카콜라Part III. Q & AContents미래를 읽는 기술Part I. 왜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가?미국 음반협회는 MP3와 인터넷의 대중화라는 트렌드
미래를 읽는 기술피터 슈워츠는 미래를 읽는 기술이라는 이책에서 미래를 읽는 여러 방법론 중에 시나리오 플레닝(Scenario Planning)이라는 기술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피터 슈워츠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의 시나리오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왜 시나리오가 필요하며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이 기법으로 1996년에 작성한 2005년의 시나리오도 예제로 포함되어 있다. 우선 시나리오 플레닝은 그
미래를 읽는 기술.에릭 갈랜드 무슨 일을 하던지 모든 것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재 처해있는 문제점에만 치우쳐 조각들이 이루고 있는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어느 하나의 조각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도 멀리 내다보기 보다는 앞에 일에 급급하여 그 일만을 처리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관해, 즉 어떻게 하면 현재의 의사결정에 따라 영향을 받는 미래를
기술하면서, 피터 드러커를 통해 엄청난 변화에 직면한 우리에게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 하고 있다. 고바야시 교수는 경영학자 이자 사회 생태학자, 미래학자로 널리 알려진 드러커의 폭넓은 지식을 통해 우리에게 실질적인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드러커의 발상과 미래 예측 능력의 원동력은 다음과 같다.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6가지 원칙개인적인 성격매크로(경제)와 마이크로(경영)양쪽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뛰어난 기억력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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