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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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세계>
‘상상은 뭘까?’라고 생각했을 때 나는 ‘막연한 생각‘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상상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왜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지?‘라는 생각을 했을 때 현대사회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생긴 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기준(돈, 명예, 권력, 환경 등)으로 제약적인 생각이 상상이나 창의를 생각을 막고 방해하는 사회였다. 기준으로 성공한 타인의 삶이 우리의 기준이 되기보다는 ’어떤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며,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라는 기준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세계이다. 책에서 나온 표현처럼 마치 월급을 받으며 사는 것이 명예로운 일인 듯 돈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사회에서 현실적인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게 내가 상상하고 살아가고 싶은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았다.
내가 상상하는 세계의 모습 첫째로는 돈에서 자유로운 세계이다. 지금 사회에서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비중은 돈이며 돈이 있어야 어떤 것을 할 수가 있고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돈 때문에‘ 라는 말을 많이 들으며 주위에서는 대학생들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청춘이라는 단어로 설렜던 대학생활이 돈으로 제약으로 인해다양하게 경험을 하지 못하고 배우지 못해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없는 대학생들을 보게 되는데 참 안타깝다. 이러한 안타까움 속에서 ’돈에서 자유로운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해보았다.
돈에서 자유로운 세계 즉, 돈의 가치가 낮은 세계를 뜻하는 것인데 기본 생활에서 돈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을 뜻한다. 지금은 집이 그 가정의 재산을 뜻하는 의미가 강하지만 내가 상상하는 세계에서 집은 거주라는 의미인 집이라서 그 집을 사기위해서 돈이 많이 들지 않아 누구든지 각자의 집을 갖고 살 수 있다. 또 교육이나 기본생활이 돈에 부담을 주지 않아 자신들이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워 다양한 능력을 키워나가는 사회이다. 많은 사람들이 학문, 예술, 스포츠, 문화를 즐겨 여러 문화가 발전하고 배우는 게 큰 기쁨이 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는 위에서 말한 대학생들이 정말 ‘청춘과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고 많은 체험을 하며 ‘자신이 어떤 것을 하며 살아갈 때 가치있는 삶인가?’를 깨달아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계를 상상해보았다.
둘째,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하나가 되는 세계이다. 특정 계층만 누리는 사회가 아닌 전체가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는 사회, 나뉘어져 있는 계층이 아니라 구분이 없이 모두가 동일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누리는 사회가 되길 원한다.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어린 아이들이나, 돈이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백인이나 흑인 이렇게 구분이 있는 사회가 얼마나 제한적인 사회인가? 이들 모두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데 우리는 노인들은 고지식하고 어린이는 어린 생각이라는 이유만으로 제한을 둘 때가 많이 있으며 사회의 강자약자로 나눠서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백인이나 흑인의 인종차별 등 여러 가지로 사회 속에서 제한을 두고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세계는 노인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어린 아이들로부터는 순수함과 창의성을 얻으며, 사회적 약자의 어려운 부분과 이들의 삶을 이해하며 그것을 올바르고 풍요로운 사회로 만들어 간다. 그리고 이 하나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모든 세계가 이렇게 되는 사회이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과 직업 등을 통해서 ‘빅 아이디어’를 얻으며 이 아이디어로 하나로 되는 세계이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세계이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종교를 믿는 의미가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세계를 상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도심 속에 있는 자연에 모여 참된 진리의 말씀, 복음을 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구원을 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은 거기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함으로 그 사람도 듣고 구원을 받도록 전하는 사람이다. 계속 복음이 증거 되어서 우리나라에서 시작하여 북한, 아프리카, 세계에 있는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이 증거 될 것이다. 나도 세계 곳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서 그들이 교회(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뜻함)를 바르게 세워 나가도록 이끌어 주고 사랑을 전해 하나가 되는 그러한 세계가 되길 소망하며 상상하였다.
셋째, 자연을 가꾸며 살아가는 세계인데 자연을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마구잡이로 바꾸고 훼손을 시키는 세계가 아니라 자연을 그 가치로 보존하고 더욱 자연이 번성하는 세계를 상상해보았다. 이 세계는 지금처럼 도시와 자연을 구분을 짓는 세계가 아니고 도시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계이다. 사람들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을 가꿔 보존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문화나 도심에는 동물들이 돌아다니며 나무들과 꽃들이 거리마다 있고 우리들은 그러한 자연에서 누워서 쉬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갈 것이다.
돈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세계에서 자유로워지며 자연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세계에 전해지는 이러한 세계를 상상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항상 현실적인 제약 안에 갇혔던 나인데 상상함으로 미래를 꿈꾸게 되었고 아직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언젠가는 꼭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변화는 늘 상상에서 시작한다.’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상상은 단순히 막연한 게 아니라 제약 없는 자유로움으로 미래에 대한 방법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며, 이 책으로 인해 내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이렇게 상상을 하는 즐거움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계획서를 세우고 변화를 꿈꾸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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