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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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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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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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에 와서 기숙사에서 살려고 했으나 여건이 되고 인연이 되어 臺灣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그들의 文化에 완전히 빠져서 함께 지내게 되어 더욱 귀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처음엔 모든 것이 적응되지 않아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그들의 文化를 이해하게 되고, 시간이지나 이제는 적응하게 되었다.
각 나라의 특색이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엇지만 막상 그 생활에 닥쳤을 때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직접 體驗하고 겪어보니 이제는 정말 알 수 있을 것 같다.
약 4개월간 보고 듣고 느끼고 體驗한 臺灣의 주거생활의 文化를 간단하게 소개해보자 한다.
Ⅱ. 집의 외관
1. 외관
臺灣의 첫 주거형태의 이미지는 ‘오래됨.’ 이었다. 왜냐하면 정말 겉보기에는 청소도 한번 안한 오래된 건물의 느낌과 녹이슨 부분들이 눈에 확연하게 들어왔기 때문이다. 외형의 아름다움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정말 한국의 80년대 아주 유행했던 그런 느낌의 아파트들이 줄을 지어 있었다. 게다가 겉모양은 시멘트로 깔끔하게 색칠한 그런 모양이 아니라 타일을 이어붙여 놓은 듯 보였다. 차라리 시멘트였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타일이니까 20년 30년이 지나도 색깔도 여전하고, 저렇게 보이는구나 싶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정말 정말 낡아 보인다.
그러나 최근 건설되어지는 아파트들은 한국의 아파트처럼 외관에도 신경을 쓰고 있지만 대부분의 건물들은 리모델링은 하지 않고 내부에만 신경을 쓰는지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로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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