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의 관점으로 본위 대한 CEO 세종대왕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7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삼성’에 이 건 희 가 있고 ‘MS’ 에는 빌게이츠 ‘I-Pod 에는 스티븐 잡스가 있다. 각 분야에 존재 하고 있는 엄청난 수의 기업이나 단체만큼 그 기업을 이끄는 C E O 도 많다. 어떤 C E O들은 창조적이거나 새로운 혹은 안정적인 경영방식을 통해 자사를 잘 이끌어가고 운영하고 , 어떤 C E O 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경영학부 학생으로서 조직을 잘 이끌어가는 C E O의 경우를 살피고, 그들의 경영방식이나 거대조직을 움직이는 리더로서의 Leadership 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러한 C E O들의 경영성공 사례를 살피면서 항상 의문시되고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그 대상이 되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외국의 검증되지 않은 근 수 십년내의 인물이라는 사실이었다. 몰론 종종 우리나라의 이건희, 이병철, 정주영 회장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들 역시 훌륭한 C E O였더라고 평하고 공부하기엔 수 십년내의 인물이고 아직은 검증이 이르다는 생각이 드는 인물들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위인전에서나 봤음직한 600여 년 전의 인물 “세종대왕” 이 조선이라는 국가를 훌륭하게 경영해낸 C E O 로서의 모습으로 다시 재발견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흔하게 다뤄지는 사극에서조차 한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그의 모습이,
C E O 의 모습으로 경영자의 모습으로 몇 백 년 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 이렇게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태평성대라 불려 졌던,
그 시기 도대체 세종대왕은 어떠한 경영방식으로 조선이라는 국가를 키워왔는지 앞으로의 사례 등을 통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2. 본론
2-1. 새로운 C E O탄생
조선창업 27년 세상은 여전히 혼탁했고 3대 CEO 인 태종은 고민해야만 했다. 새로운 나라 조선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극변하는 동아시아 세계정세와 쿠테타 를 통한 조선의 창업 등 조선 안팎으로 많은 문제들이 산재 해 있었다. 태종은 문제를 알고 있었고, 그것은 국가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었다. 이 대업을 위한 혁명적 조치들은 기초를 세우는 작업에 불과했다.
태종은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통해 창업의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 하는 수성(守成의)의 시대로 조선을 전환시키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그는 인적혁신을 단행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지명하는 왕자에게 차기 C E O 자리를 넘겨 줄 계획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적장자 ‘양녕’ 이 아닌 ‘충녕’ 에게 차기 C E O 로서의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충녕 은 준비된 CEO 였다. 자신의 서열상 위치에도 불구하고 16세~ 21세까지 5년간 집중적으로 자기 교육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차기 CEO 로 지명된 두 달 동안 핵심 측근 진영들로부터 국가 최고 경영자가 되는 OJT 수업을 매우 체계적으로 받았다.
태종의 후임 CEO 에 대한 기대감은 대단했다. 그는 자신을 뛰어넘는 CEO를 선택했다는 사실에 매우 만족했다. 태종이 가장 ‘선선의 선’ 의 경영을 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충녕 에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전하게 국가경영권을 넘겨준 일일 것이다. 국가 최고 경영자가 된 후에 세종은 변화에 주목했다. 조선이 가지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기도 하다. 이슬람-중국-조선-일본으로 이어지는 지점에 위치한 조선에게는 한층 더 높은 변화를 요구했다. 변화는 기회를 가져오는 법. 세종은 이미 대군 시절 수많은 서적들을 통해 이를 간파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생 조선의 기회에 주목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세종대왕 리더 측면의 경영학적 접근 세종대왕의 권력, 세종대왕 리더
  • 백성이 말하고자 할 때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서 날마다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훈민정음》 서문―※ 참고자료조직행동연구제3판, 백기복, 창민사, 2002세종대왕의 국가경영, 김영수, 2006위대한 CEO 세종대왕, 한국경제신문, 전경일, 2004세종대왕 어록 1,2,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양정사, 1982

  • 자기 전공에서 바라본 세종시대와 그 정치의 이해 경영학
  • CEO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기업처럼 일사불란하게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나, 현실적으로는 상호 대립되는 관점과 의견을 가진 정치집단간의 이해조정이 불가능 할 수도 있을 정도로 더 어렵고, 방대한 관료조직(공무원 조직)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게 하기에는 목적의식도 불분명하고 권위주의적인 조직관리 때문에 동기부여의 한계가 있는 등 기업만큼 효율성, 효과성을 제고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세종대왕은

  • 세종대왕의 국가경영2
  • 위대한 국가경영자였다. 그가 행했던 방식들, 한 명의 경영자로서의 세종. 이것은 분명 존경 받을 가치가 있고 오늘날에 있어서도 조명되는 것이 옳다. 기업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는 분명 모범적인 리더일 것이다. 때문에 그의 인품과 경영방식에서 찾을 수 있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오늘날 기업경영을 위한 표본으로 삼는 것은 어떨까? 참고문헌세종대왕의 국가경영 – 김영수창조의 CEO 세종 – 전경일이건희 개혁 10년 – 김성홍 외 지음

  • [조직행동 리더십] 이병철, 정주영, 안철수 세 CEO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알아본 현대의 리더십
  • 대한 관심과 신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들의 인재관 경영철학에서 아니 아마도 모든 성공한 CEO들이 모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은 조직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동력이 된다. 사람이 중요시 되지 않는 조직은 성공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과거 Taylor의 과학적 관리법으로 시작된 경영학의 발전은 바로 기계적 인간에서 능동적 인간으로의 인식

  • 경영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종대왕의 인간경영 리더십
  • 세종의 신하에 대한 보호와 신뢰는 너무나도 삭막한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이다. 물론 모든 CEO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CEO들은 부하가 자신에게 밑을 보이거나 잘못을 하면 가차 없이 내치는 경향이 있다. 회사의 규모가 크던 작던 간에 경영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아무리 구직자가 넘쳐나는 상황이라지만, 자신의 부하에 대한 신뢰 없이 CEO들은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나갈 수 없을 것이다.Ⅲ. 결론세종대왕은 500년 조선왕조의 굳건한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