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평소 학문과 관련된 책 외에 다른 서적들을 잘 읽지 않던 나에게, 이번 과제는 내가 새로운 분야의 것을 읽어야 함을 의미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 읽어야 하는 책인 만큼, 좀 더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내용을 담은 책을 선정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많은 도서 목록 중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 책의 제목과 현재 내가 놓여있는 상황이 많이 겹쳐 있다는 느낌을 받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의 방법은 미래에 나에게 닥쳐 올수 있는 리스크를 벗어 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들이라 생각한다. 아니 벗어 나기보다는 그 상황에 적응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들이 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산에 올라가는 등산가에 비유를 하였다. 목표가 없으면 인생 자체가 무의미 해지고 헤이 해 지며 제대로 된 인생이라 할 수 없다고 생각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 등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Part5 마음유지법에서는 변화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세 가지 팁을 부연 설명한다. 그리고 부록으로 자가 진단 테스트를 넣어 자신의 현재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저자 박경숙 박사는 나와 당신이 영혼의 자유를 찾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Part3의 무기력 사막을 건너는 법에서 소개했던 스티브 도나휴(Steve Donahue)가 말한 사막 횡단 기술 여섯 가지이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스티브 도나휴 저/김명철 역, 김영사 )의 저자 스티브 도나휴가 5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인생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이 책은 인생이라는 매혹적이고도 두려운 여행을 해야만 하는 우리를 격려하고 올바른 여행의 방향을 붙잡고 나갈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준비가 되었을 때 둥지를 떠나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고,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이용해 무언가 이루어낼 수 있는
생각된다고 해서 도망갈 길을 찾거나 다른 이의 도움을 바란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문제도 있다 뜻밖에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많다. 진짜 문제는 자신의 신뢰하지 못하는 데 있다 진짜 자아로 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자신이 정한 길을 걸으며 이해와 동반 지지를 얻는 것이다. 여러 기대와 통제 간섭 강제에 굴하지 말자 진정한 나로 사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현실에서 여러 어려움을 이길 힘도 자신의 길을 가는 데서 획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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