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초교파 성경교육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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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평균수명의 연장과 자녀출산 및 양육기간의 단축 등으로 중년기가 장기화하고 있다. 또한 중년기는 변화와 전환의 시기로 기존의 생의 구조를 재구조화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갈등과 도전의 직면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중년기가 전 인생주기의 중요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중년기에 대한 통합적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성인 교육에 대한 열의나 관심을 소홀히 해왔음을 인식하게 된다. 교회교육에 있어서도 아동교육과 대학, 청년 교육에 한정하고 중년교육에 소홀히 함으로서 교회교육의 위기를 실감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만 20세부터 장년이라고 국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여기에 미치지 못한 사람을 미성년자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어 대사전에는 "신체와 지능이 완전히 발달되어 완전한 행위 능력이 있다고 간주되는 나이"를 성년으로 인정하는 때라고 했으나 실제적으로 만20세에 이러한 점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현대 한국사회에서는 56세 정년을 뜻하는 56도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직장에서는 명예퇴직과 조기퇴직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매우 위축된 세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그들을 위하여 교회 교육적으로 재교육할 수 있는 성경 교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Ⅱ.본론
-두란노 아버지학교
1. 두란노아버지학교 설립목적 언론보도 내용: [크리스찬 투데이 2008.10.7]세계로 뻗는 아버지학교, ‘선교적 사회운동’ 비전 선포 - 전 세계 아버지학교 리더십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나누는 ‘아버지학교 세계대회’가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얼바인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100여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북경에 이어 세 번째 치러진 세계대회로, 지난 6월 2000회를 돌파한 아버지학교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새로운 2,000회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중앙일보 2008.8.25] ‘아버지’ 되기가 쉬운 줄 아셨나요?- ‘두란노 아버지 학교’=1995년 두란노서원(원장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 개설했다. 지난 14년간 13만5000명이 아버지 학교를 거쳐 갔다. 세미나 개최도 2000회를 돌파했다. ‘자녀와 1대1 데이트 하기’‘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편지 쓰기’‘아내의 발 씻어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주간(주 1회씩)‘진정한 아버지’를 찾아간다.
[국민일보 2008.6.19] 2000회 기념 ‘아버지학교’개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살아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시작한 아버지학교가 2000회를 맞는다. 두란노아버지학교(대표 김성묵 장로)는 28일 서울 양재 횃불선교센터에서 2000회 기념 아버지학교를 개최한다. 1995년 기독교 정신으로 시작한 아버지학교는 그간 13만명이 수료했다. 회를 거듭하면서 대상도 확대돼 군부대 아버지학교, 교도소 아버지학교, 미혼 남성을 위한 아버지학교도 생겼다. 최근에는 남미지역에도 진출, 현재 6개 대륙 36개국 200개 도시에 개설돼 있다. 김성묵 대표는 "가정의 지도자인 아버지들이 순수성을 회복할 때 우리 사회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8.5.29] 나는 진정 아버지입니다-"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두란노 아버지학교(대표 김성묵 장로)가 다음달 세미나 2000회를 맞는다. 지난 14년간 13만 명이 아버지학교를 졸업했다. 회를 거듭하면서 대상도 확대돼 교도소 아버지학교, 군부대 아버지학교, 미혼 남성을 위한 예비 아버지학교도 생겼고, 개신교 종교적인 색채를 배제한 학교도 늘었다. 또 올 10월 중순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멕시코 아버지학교도 열릴 예정인 등 지금까지 세계 36개국으로 프로그램이 퍼졌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곧 가정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첫째, 성경적인 아버지 상을 추구하며, 둘째, 실추된 아버지 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셋째, 잘못 행사되고 있는 아버지의 권위를 바로잡고, 넷째, 아버 지 부재의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에서 개설 되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하에, 5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특별히 아버지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가정에 세워주신 지도 자, 제사장, 목자임을 가르친다.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영적 권위의 회복, 사명, 역할도 가 르침으로 성경적 가정을 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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