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여웅의 여자영웅 역사소설 여선외사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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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여웅의 여자영웅 역사소설 여선외사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呂雄,約公元一六七四年(?聖祖康熙十三年)前後在世,字文兆,號逸田,吳人(中國通俗小說書目云:疑浙江新昌人),生卒年均不詳。文章精奧卓拔。性情孤冷,擧止怪僻。
여웅은 서기 1674년(청나라 강희제 13년) 전후 세상에 있고 자는 문조 호는 일전 오땅 사람으로(중국통속소설서목에서는 절강 신창 사람의로 생각된다) 생몰연대는 모두 미상이다. 문장이 정밀하고 탁월했다. 성정이 외롭고 행동거지가 괴상했다.
목차
第二十九回 設玉圭唐月君朝帝朔 舞鐵?女金剛截仙駕
第三十回 呂軍師獻?行宮 唐月君燕饗諸將
본문내용
話說月君, 自鬼母尊與刹魔主去後, 下令?州府選公署一所, 暫爲建文皇帝行宮, 圖?聖容一軸, 懸掛殿中, 朝賀來歲正朔, ?令諸文武會議儀制。
公署:관공서, 관원이 모여 나라의 일을 처리하는 곳
儀制:의식과 제도
正朔 [zh?ngshu?] 제왕이 나라를 세운 뒤 새로 반포하는 역법(曆法), 정월 초하루
월군을 이야기하자면 귀모존과 찰마공주가 간 뒤로 명령을 내려 청주부에 공소 한 곳을 선택해 잠시 건문황제 행궁을 만들고 그림으로 성스런 용모를 한 벌 그려 대전에 매달고 온 해의 정삭을 조회로 축하하며 여러 문무관리와 회의했다.
?州府知府周縉奏言:
청주부 지부 주진이 상주했다.
有原任御史曾風韶, 親見建文皇帝祝發, ?去袞龍, 擲圭於地。
원래 어사에 임명된 증풍소는 친히 건문황제를 보고 축원을 하여 곤룡포를 벗겨 땅에 홀을 던졌습니다.
風韶拾圭, 請隨聖駕, 帝因其望重, 恐爲人伺察, 再三揮去。
증풍소가 홀을 잡고 어가를 따라가길 청해 황제께서 그의 명성이 중요하나 타인이 엿볼까 두려워 2,3번 떨치고 갔다.
旣而燕藩僭位, 風韶與妻氏同心殉節, 付玉圭與長子公望曰:‘見此圭, 如見故主。’
이미 연왕이 황위를 도둑질해 증풍소와 처는 같은 마음으로 순절해 옥규를 장자인 증공망에게 주고 말했다. ‘이 옥규 보길 예전 주인 보기와 같이 하라.’
遺命歲時禮拜。
유언명령으로 해마다 예의로 절했습니다.
又寧波府太守王斑, 當日起兵勤王, 曾寫有聖容一軸, 懸在軍中, 號召義士。
せいよう 聖容: 천자의 용모, 성자(聖姿;せいし)
또 영파부 태수 왕반은 그날 병사를 일으켜 근왕하니 일찍이 폐하 용모를 그려 군사에 매달아 의병을 불러 모았습니다.
今鳳韶之子公望與太守王斑, 皆不期而來, 現帶玉圭聖像在此。
지금 봉소의 아들인 증공망이 태수인 왕반과 같이 모두 뜻하지 않게 이르러서 현재 옥규와 폐하 모습이 이에 있습니다.
再有原任左贊善李希?, ?文武忠臣子弟等一十三人, 先後投臣及監軍鐵鼎衙門, 聞聖后奉建文朝正朔, 莫不?躍蹈舞。
다시 원래 임명되었던 좌찬선 이희안과 문무의 충신의 자제들 13명은 선후로 신과 감군 철정의 아문에 투신하고 성후께서 건문제 정삭을 조회함을 듣고 뛰면서 춤추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今行殿已經告竣, 隨與李希?、王助等酌議朝會儀制, 共言聖后勳德兼隆, 不宜用大元帥職銜, 仍應稱舊日徽號, 入朝不趨, 贊拜不名。
贊拜不名:신하가 황제를 알현할 때 누리는 특별한 대우의 일종. 신하가 입궁해 천자를 알현할 때는 의례(儀禮)를 맡은 자가 옆에서 큰 소리로 안내를 한다. 본래는 알현자의 성명을 직접 부르지만, 이름을 부르지 않고 관직만 부르는 예우
지금 행전에 이미 준공을 고하고 곧 이희안 왕조등은 조정회의의 의식제도를 짐작하고 같이 성후폐하의 큰 덕이 융성하다고 말하며 대원수 직함이 의당하지 않다고 하여 예전의 휘호를 칭하여 조정에 들어가 종종걸음을 하지 않고 절할 때 신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朝賀宜行三拜禮, 百官謁聖后, 亦行三拜禮。
조정의 경하로 3번 절의 예를 행하며 백관은 성후를 배알하는데 또 3배의 예를 시행합니다.
諸臣行次, 不分新舊, 以已受職者在前, 其未拜爵者在後, 奏請睿裁。
睿裁:임금의 재가(裁可)
여러 신하의 행차는 예전과 지금을 구분하지 않고 이미 직책을 앞에서 받고 작위를 받지 못한 사람은 뒤에 있어서 임금의 판단을 주청합니다.
謹列新到忠臣及子弟等姓名於左:
삼가 새로 도달한 충신과 자제들이 성명을 아래에 나열합니다.
原任詹事府贊善李希?。
原任 [yu?nr?n] ① 전에 관직을 가졌다가 물러난 관원이나 관직을 옮겼을 때 본래의 벼슬.현재 관원은 시임이라고 했다. ② 전관(前官)
전 첨사부찬선 이희안
原任寧波府太守王璡,
전 영파부 태수 왕진
原任蒲臺縣尹周尙文,
전 포대현윤 주상문
殉國監察御史曾鳳韶之子名公望
순국감찰어사 증봉소의 아들인 증공망
殉國衡府紀善周是修之子名轅,
순국한 형부기선 주시수의 아들 주원
殉節戶科都諫韓永之子名鈺,
鈺(보배, 쇠 옥; ?-총13획; yu?)
순절한 호과도간 한영의 아들인 한옥
殉國兵科給諫?泰之子名霆飛,
수국한 병과급간 공태의 아들인 공정비
殉國御史林英之弟名菁,
菁(우거질 청{부추꽃 정}; ?-총12획; j?ng)
순국한 어사 임영의 아우인 임청
殉難?州知州?伯瑋之侄名無爲
난리에 죽은 비주지주 안백위의 조카인 안무위
已故武定侯郭英之子名開山,
이미 사망한 무정후 곽영의 아들 곽개산
陣亡越雋侯?通淵之子名如海,
陣亡:싸움터에서 죽음
적진에서 사망한 월준후 유통연의 아들 유여해
殉難都督宋忠之子名義,
난리에 순절한 도독 송충의 아들 송명의
殉難都指揮余?之子名慶,
난리에 순국한 도지휘 여전의 아들인 여경
殉節鎭撫司牛景先之子名馬辛,
순절한 진무사 우경선의 아들인 우마신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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