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관련 영화감상문 라따뚜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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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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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영화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패튼 오스왈트(레미), 루 로마노(링귀니)
음식관련 영화를보고 감상문을 쓰는게 조리원리 과제여서 전에 봤던 라따뚜이를 다시보고 쓰기로 하였다.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별 다섯 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레미’는 그곳에서 쥐면 쥐답게 쓰레기나 먹고 살라는 가족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주방으로 들어가서 깜깜한 어둠 속에서 요리에 열중하다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에게 ‘딱’ 걸리고 만다. 하지만 해고위기에 처해있던 링귀니는 레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제안하여 레미는 링귀니 모자 속에서 링귀니를 조종하여 요리를 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생쥐가 요리를 한다고 해서 더럽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레미의 귀여운 모습에 전혀 그런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흥미로웠다. 그렇게 그 둘이 합쳐서 만든요리는 엄청 맛있었다. 그러다 스키니는 (구스토가 살아있을 때 의 부주방장) 링귀니의 요리모자 위의 조그만 그림자를 보게 되고 그 뒤로 링귀니를 의심한다. 또한 스키니는 링귀니가 구스토의 아들이란걸 스키니는 알게되고, 구스토의 유산 상속 때문에 링귀니를 더욱 힘들게 했다. 이때 스키니가 얼마나 얄밉고 싫었다. 생김새도 얄밉고 악역같이 생겼다 그러다가 완전히 링귀니가 구스토의 친 아들이란걸 알게 되자 스키니는 구스토의 식당에서 쫒겨나고 링귀니가 주방장이 되었다. 그러다 나중에 다른 요리사들 에게 레미를 들켜서 그동안의 요리는 레미가 만들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모두가 미친사람 보는 듯 다 떠나 버렸다. 물론 생쥐가 요리를 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 할 테지만 사실이고 최고의 음식이라고 평을 들었는데 왜? 라는 의문을 들게 하였다. 영화에서는 그의문을 풀어주듯 꼴레뜨가(유일한 여자 요리사) 구스토의 누구나 요리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다시 요리사로 돌아갔다. 마침 꼴레뜨가 갈 때 레미와 그 친구 쥐 들이 요리를 하는 중 이어서 꼴레뜨는 좀 놀랐다. 이고 (음식 비평가)에게는 포도주와 라따뚜이 라는 요리를 만들어서 명예를 회복했다.하지만 위생적으로 문제를 받느라 구스토 식당은 문을 닫고 새 식당을 차렸다.이름은 라따뚜이 그리고 위 층은 쥐들이 요리하고 식사하며 쓰면서 해피앤딩 으로 끝났다. 처음 이 영화를 보았을땐 그냥 ‘생쥐가 귀엽다’라는 생각만 했지만 지금 영화를 다시보니 ‘누구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그리고 요리사란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 뿐만아니라 손님들에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요리를 개발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또 요리를 하기전에 항상 청결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생쥐들이 몸을 소독하는 부분은 귀엽고 흥미로웠고 기발한 발상과 스토리 전개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을 만큼 좋았으며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음식에 대한 철학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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