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 록 독서감상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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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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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전 경 린 (본명:안애금)
출 생 : 1962년 11월 26일
출생지 : 경남 함안
학 력 : 경남대학교 독문학 학사 졸
데 뷔 : 1995년<<동아일보>> 신춘문예<사막의 달>
수 상 : 1996년 제29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7년 제2회 문학동네 소설상
1998년 21세기 문학상
2004년 제1회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
도서작품 : 1997년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2001년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1>
2002년 <열정의 습관>
2006년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夜想錄(야상록)의 작가 <전경린>』
여류소설가인 그녀는 전경린은 필명이고, 본명은 안애금이다.
196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경남대학을 졸업하고, 마산 KBS에서 음악담당 객원 PD와 방송 구성작가로 근무했다. 그 후 운동권이었던 남자와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낳고 평범한 주부로 살다 둘째를 낳은 후인 1993년부터 본격적인 습작에 들어갔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6년 <염소를 모는 여자>로 제29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7년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제2회 문학동네 소설상, 1998년 단편소설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은 서커스라는 특이한 상황 속에서 부단히 방황하고 방랑하는 상처 입은 사람들의 소외와 단절 그리고 사랑과 저항을 뛰어난 감수성으로 묘사한 수작이다. 이 외에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등의 소설집이 있다.
전경린의 베스트셀러인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은 2002년 변영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가정의 틀 안에서 안주하던 한 여성이 내면에 지닌 혼란스런 욕구를 발견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타나는 일탈과 매혹에 대한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소개 및 작품줄거리】
▶▶등장인물 소개...
<금조> : 30대 미혼모. 철새처럼 여기저기 잡지 회사를 옮겨 다님.
<엄마> : 남편을 먼저 보낸 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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