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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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정지훈 교수는 미래전문가이다. 그래서 이렇게 자신있는 제목을 지었는지 모르겠다. "무엇이 세상을 바꿀것인가?"에 대한 답은 사실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다양한 시도를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현실이 된 사건들, 정황상 앞으로 더 중요해 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이슈들을 정지훈 교수는 이 책에서 7가지를 다루고 있다.
정지훈교수는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작은경제, 소비자 중심시장, 분산 자본주의, 협업경제, 사회적기업, 소셜미디어, 창조적인 서비스를 세상을 바꿀 7가지 키워드로 보고 있었다. 책은 그러한 부분에 대한 설명과 사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책은 잡학사전과 같은 느낌을 풍긴다.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사례들을 속도감 있게 다루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특징이자 장점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책 사이사이에 많은 QR코드가 기재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QR코드 등을 통해 책에 나오는 예시들을 영상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유익했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난데다가 독자들 또한 다채로운 방법으로 저자의 생각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책은 앞으로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Part 1. 새로운 미래의 탄생
1. 작은 경제가 세상을 바꾼다
2. 소비자 중심 시장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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