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도덕 교육론 - 정신분석학 - 행동주의 심리학 - 프로이트, 스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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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 도덕 교육론 레포트>
정신분석학 - 행동주의 심리학
● 목차 ●
1. 정신분석학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정의
자아(ego)-초자아(super ego)-원본능(id)의 3원적 기능
인간의 정신세계- 의식, 전의식, 무의식
성감대가 옮겨짐에 따른 발달단계
유영철 사건으로 돌아본 정신분석학
2. 행동주의 심리학 반응행동과 조작행동
- 스키너 스키너 상자
강화 이론

얼마 전 EBS에서 밤마다 ‘인간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인간의 심리와 관련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다. 사실 그 시간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한창 하는 시간이었지만 몇 분 정도 보고나니 너무 재밌고 충격적인 부분도 있어서 며칠 동안이나 챙겨보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첫 날 시작 부분에 방영된 실험이었다. 그 실험은 ‘인간은 상황에 지배를 받는다.’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루어 졌다. 실험은 작은 강의실에서 진행되었고 실험당할 사람 1명, 실험을 도와줄 사람 9명이 있었다. 10분 동안 시험을 치는 상황을 꾸미고 나서 그 강의실 안으로 뿌연 연기가 들어왔다. 모든 상황과 작전을 알고 있는 9명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냥 앉아 있었다. 피 실험자 1명은 고개를 들고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남들과 같이 그냥 앉아 있었다. 강의실 안에는 뿌연 연개로 가득차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10분이 다 지나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야 밖으로 나왔다. 실험이 끝나고 왜 연기가 들어와도 그냥 앉아 있었냐는 질문에 피 실험자는 “물론 연기가 들어온 것도 보았고, 이상하다는 것도 느꼈는데, 남들이 가만히 앉아 있길래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서 계속 앉아있었다.” 라고 말했다. 이 실험은 2003년 대구 지하철참사와 연관이 있는 실험이었다. 그 날 화재가 났을 때 지하철 안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한 장 보여주었다. 앞의 실험과 똑같이 지하철 안에는 연기로 뿌옇게 가득 차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심한 듯 그냥 앉아 있었다. 그 당시 생존자가 인터뷰에서 “아무도 먼저 일어나지 않고 있으니까 다들 그냥 앉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 불이 번지기 전까지는 귀중한 10분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남들이 가만있으니까 ‘아, 괜히 나만 튀는 행동 하지말자. 오버 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있었고, 그러다 그 큰 참사가 이러난 것이다. 나는 대구에서 왔는데 아직도 지하철 참사의 그 날이 잊혀 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이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것 같다. 그 날 이후 심리학에 대해 부쩍이나 관심이 늘었고 도덕과제주제로도 가장 재밌게 수업을 들었던 정신분석학-행동주의 심리학에 관해 보고서를 쓰기로 결정하였다.
1. 정신분석학
정신분석학은 지그문트 프로이트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 정신분석의 창시자. 히스테리환자를 관찰하고 최면술을 행하며,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꿈 ·착각·해학과 같은 정상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하여 심층심리학을 확립하였다.
에 의해 시작된 심리학의 한 갈래로, 인간의 행동양식을 내적인 욕구의 충돌 및 조화의 표출로 판단한 것으로, 이러한 내적 욕구와 외부의 사회적 요구가 조화될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조화되지 않을 때에는 정신적 질환으로 나타난다고 간주한다. 이러한 욕구는 프로이트는 성적인 것으로 이해하였지만 모든 정신분석학자들이 이에 동의하지는 않으며, 학자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한다. 또 정신분석학은 의식에서 억압된 감정과 욕망, 생각 등이 모이고 인간 행동과 사고의 근본을 이루는 무의식의 영역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프로이트는 의식의 세계에서 인지할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여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에 대하여 발견하고 그 무의식의 구조에 대하여 연구했다. 처음에 프로이트는 지형학적 모델로 무의식의 구조를 설명했다. 우리가 인식하는 정신의 바깥-땅 위의 표면과도 같은 의식이 존재하고, 그 밑에는 지금 당장 인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제든 다시 생각을 꺼내올 수 있는 전의식-땅 밑의 지표가 존재한다. 전의식에서 한층 더 깊이 경계를 넘어 들어가면 의식에서 억압된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이 지형학적 모델의 요지라 할 수 있다. 차후에 프로이트는 이러한 지형학적 모델을 역동적 정신 구조론으로 보다 구체화시키는데, 이것이 익히 알려진 자아(ego)-초자아(super ego)-원본능(id)의 3원적 기능이다.
1) 자아 (Ego)
- 본능의 욕구를 현실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아가 발달된다.
- 현실과의 내부세계와 외부세계를 연결한다. 현실을 고려하여 욕구를 충족하는 현실지향 형이다. 다시 말해 교통순경 역할을 한다.
- 현실적으로 사고한다. 본능의 충동을 억제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궁극쾌락을 얻는다.
- 본능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적절히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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