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낙양춘과 보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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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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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춘과 보허자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사악
2.낙양춘
3.보허자
4.보허자의 파생곡
1)관악보허자
2)현악보허자
3)미환입
4)세환입
5)양청환입
6)우조가락환입
Ⅲ.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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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서론
당악이란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유입된 당나라의 음악과 송나라의 음악을 일컫는다. 『고려사』「악지」에 전하는 당악은 총 48곡이 있으나 현재 연주되고 있는 당악은 보허자와 낙양춘 두 곡뿐이다. 낙양춘과 보허자는 당악으로써 송나라에서 유입된 사악의 하나이다. 그러나 현재 연주되고 있는 낙양춘과 보허자는 향악 향악 -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한국고유의 음악
화되어 당악의 특징을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고려사』「악지」에 전하는 사악의 특징을 살펴보고, 원낙양춘보허자 와 현행낙양춘보허자를 살펴봄으로 낙양춘보허자의 변화양상을 파악해 보자.
Ⅱ본론
1.사악
‘사악’이란 고려 문종(1046~1083)이후, 중국 송나라 악사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전해진 음악으로, 중국 송대(宋代)에 성행하던 사(詞)에 붙여진 음악이다. 또한 사악은 ‘당악’이라고도 부른다. 당악은 문자 그대로 당(唐)시대의 음악이지만, 넓게는 ‘중국음악’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악을 당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후자의 의미 때문이다. <새로운 한국 음악사> 전인평 지음 - 현대음악출판사(2001)
사악은 노래와 관현악으로 연주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성악과 관현악의 가락이 거의 같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알기 쉬운 국악개론> 이성천외 - 풍남출판사(2007)
또한 사악은 환두환입 환두란 음악이 반복될 때 다른 선율로 반복되는 것이고, 동일하게 반복되는 것을 환입(도드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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