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연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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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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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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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쇼가쯔 (お正月)
2. 세이진시키(成人의 날)
3. 세쯔붕(節分)
4. 히간(彼岸)
5. 히나 마쓰리(ひな祭り)
6. 단오(端午)
7. 다나바타 (七夕)
8. 오봉(お盆)
9. 오추겐(お中元)
10. 시찌고상(七五三)
11. 오세이보(お歲暮)
12. 오오미소까(大三十日)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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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이진시키(成人의 날)
→ 매년 1월15일.
→20세가 된 사람들을 성인으로 인정해주고 독립된 사회인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해 주고 선거권도 주어지며 음주와 흡연도 공식적으로 허락된다.
3. 세쯔붕(節分)
→ 세쯔분'은 4계절이 나뉘는 날로 입춘(立春), 입하(立夏), 입추(立秋), 입동(立冬)의 전날
일반적으로는 입춘의 전날인 2월3일을 세쯔분이라 한다.
→ '마메마끼(豆まき)'라 하여 콩을 뿌려 귀신을 쫓는 풍습이 있다.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福は內)'라는 말을 외치며 집안에 콩을 뿌리고 자신 의 나이만큼 주워 먹는 행사
이렇게 하면 1년간 병이 들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한다.
4. 히간(彼岸)
→ 봄·가을 두 차례 춘분 3일 전부터 3일 후까지와 추분 3일 전부터 3일 후까지의 각 일 주일을 '히간'
→ '히간'에는 멥쌀과 찹쌀을 섞어 만든 떡인 오하기를 먹는 습관이 있다.
또 이 기간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상의 성묘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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